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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의회 발언

김광표 의원 발언

271회 제6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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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중학생 고등학생 정도 된 아이들을 두고 있는 학부모들하고 이야기를 해보면, 다누리도서관이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고 이야기 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그리고 애초에 다누리센터를 지을 때 저도 거도 어린이도서관을 유치해 달라고 김동성 군수님이나 송광호 의원님께 간곡하게 부탁을 드렸던 부분이 있어서 다누리도서관이 잘 조성 되어있어서 뿌듯했는데, 그것을 옮긴다고 하니까 주민들 반발이 많습니다. 그래서 시설적인 측면이 부족하다면 그 부분이 이해가 되는데, 또 저희가 여기서 생각해야 될 부분이 접근성이거든요.

접근성인데, 저는 그래서 주민복지실장님께 제안을 드리는 게 아까 제안을 했지만, 사실 미소지움 앞에 다가 복합시설을 유치한다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지금 미소지움 주민들도 시내까지 내려오는데 꼭 차를 타고 이용해서 불편하다고 하는데, 누구를 위해서 거기다가 복합시설을 이전하려고 하시는지 저는 의문점을 제시하고, 그것보다는 조금 더 접근성이 용이한 소방서 건물이나 KT건물에 복합시설을 제대로 유치해서 아동과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 갈 수 있는 시설로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청소년문화의집 이전에 9억 정도를 배정해서 사업하는 것은 돈이 그냥 허공으로 날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충북 단양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