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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이재안 의원 발언

295회 제4행정위원회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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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재안 위원입니다. 수고 많습니다. 예산정책과와 관련된 업무보고, 시간은 하루 이틀 해도 아마 모자랄 것 같다 하는 생각을 가져요.

그만큼 강릉의 중요한 정책에 대해서, 또 예산에 대해서 업무를 하고 계시기 때문에 아마 위원님들께서 말씀을 줄이셔서 그렇지 하고 싶은 얘기들이 꽤 많을 거라는 생각을 해요. 본 위원도 같은 생각입니다만 짧은 시간에 제가 혼자서 시간을 다 쓸 수도 없고, 업무보고서를 보면서 이런 아쉬움을 제가 가져요. 다른 부서도 아니고 예산정책과의 업무보고를 보면 ‘아, 내년에는 우리 강릉시가 이렇게 변화가 되는 구나, 강릉시정의 주요목표가 이런 방향으로 설정돼서 가고 있구나!’라는 부분들을 느껴야 되는데 지난해나 금년이나 업무보고의 내용을 보면 그런 어떤 비전, 희망, 미래 계획 이런 부분들을 느낄 수가 없습니다.

오늘도 신문에 났더라고요. 철도물류산업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국가기관과의 MOU 체결했다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김한근 시장께서 취임하고 우리 미래 강릉을 위한 제일 정책사업으로 추진했던 것이 물류산업도시로의 어떤 출발이었죠? 이 부분을 들어서 대내외 엄청나게 홍보를 하셨고, 또 본인이 갖고 있는 주요정책사업으로 이것이 되어야만 강릉의 미래가 담보된다는 측면으로 홍보, 설명을 하고 다니셨단 말이죠.

이 부분에 대한 후속적인 부분이, 물론, 상당 부분의 토지들을 활용할 수 없게끔 개발행위 허가 제한지역으로 묶어놓고 후속적인 어떤 업무조치, 추진들은 실제로 피부로 와닿을 정도의 역동적인 추진들을 볼 수가 없습니다. 결국은 시민들의 사유재산의 개발에 대한 제한만 시켜놓고, 개별적인 부분들을 이 자리에서 얘기할 수 없지만, 그래서 제가 업무보고에 대한 개선방안을 요구하려고 합니다. 타 실과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라 하더라도 예산정책과의 업무보고 내용에는 강릉시가 추진하는 역점적인 사업들에 대한 부분들도 함께 담겨질 수 있는 업무보고가 되어야겠다!

조금 전에 얘기했듯이 아직도 우리 강릉시가 철도 물류를 통한 물류산업도시로의 어떤 도약을 고민하고 있다면 그런 부분들도 함께 담겨야 한다는 부분들을 말씀드립니다. 담길 수 있겠죠, 과장님? 각 실과에서 추진하는 주요 정책사업에 대해서…….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