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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회 발언

박구슬 의원 발언

334회 제1기획행정위원회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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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아니요, 잘하셨어요. 근데 앞서서 그런 준비 과정에는 참여를 못하셨을 건데 대응하시느라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 우선 드리고 싶고요. 앞으로 구정설명회는 다음에 어떻게 하실지는 모르겠으나 공연이 너무 길다 보면, 1시간 30분도 긴데, 어르신들이 문현동에는 많이 오셨더라고요.

경로당에서도 오시고. 근데 중간에 나가시더라고요. 화장실 이용 때문에도 조금 불편함이 있으셨던 것 같아서요.

시간 약속은, 시작 시간은 너무 잘 지키잖아요. 끝나는 시간도 약간 조절이 필요한 것 같고요.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때 김용민 기획실장님께서 발표하신 내용들이 보면 시작이, 시트가 남구 전체 권역별로 우리 4개 권역에 뭐 하겠다 시트 한 장, 그리고 그다음에 대연권역은 대연권역 시트 한 장, 문현권역은 문현권역 시트 한 장, 용호는 용호, 우암, 감만, 용당 그 권역 시트가 있었는데, 그리고 바로 우리가 어떤 행정을 하겠다, 뭐 신뢰의 행정을 하겠다, 참신한 행정을 하겠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정작 그 권역 주민 주민들이 왔는데 이 권역에 뭘 어떻게 하겠다, 이 권역의 사업은 어떻게 진행될 거라는 설명은 시트 한 장밖에 없었습니다. 그것도 제목별로 읽어주시고 그에 대한 내용은 없었던 것 같아요. 내 지역에서, 구청이 어떤 구정을 하겠다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지역에 동사 뭐 넣는 거, 우리 지역에 트램 개발하는 거, 우리 지역에 평화공원 사업 어떻게 하는 거, 이런 데에 대한 설명이 더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그쪽에 오시는 관변 단체원들 대부분 지역에 애정이 있으신 분들이 오시잖아요. 저는 그런 설명은 왜 권역별로 한 장 밖에, 시트 한 장 띄워놓고 설명조차 이렇게 미진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다음에는, 또 이렇게 아마 하시게 된다면 그런 설명이 지역별로 있으면 어떨까, 오히려, 오은택 청장님과 지난번에 했던 구동정설명회 때는 오히려 그 지역에 대한 설명을 더 해 주셨던 것 같아요.

이런 부분이 아무래도 권역별로 하시다 보니까 너무 큰 틀에서 잡으신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내부적인 검토는 없으셨습니까?

출처 부산 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