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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회 발언

박구슬 의원 발언

334회 제2기획행정위원회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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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리고 부산 남구문화원은 또 용호동에 있고. 근데 각자가 해오던 역할이 다르잖아요. 근데 남구 문화재단이 지금 내신 사업은, 물론 새롭게 뭔가 프로그램을 하고 마싯길을 만들고 주민들과의 뭐 시민문화대학도 만드시고 좋은데요, 그런 영역들을 새로 만들려면 사업비가 꽤 많이 들 거란 말이죠.

그 사업비 내용은 이따가 그 재단에 대해서 조례 심의할 때 제가 말씀을 드리겠는데요, 재단이 좋다, 나쁘다의 문제를 짚고 넘어가자보다는, 조례에서는 문제는 크게 없을 겁니다. 타 재단이나 뭐 더 큰 부산시 조례나 이런 데 내용을 검토해서 만드셨을 거고. 근데 중요한 건 이런 문화재단이 우리가 지금 꼭 필요한지, 우리가 이만큼의 예산을 들여서 가져가야 되는 사업인지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구청은 구청장 공약 사업이니까 최대한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시고 BDI에 용역 넣으시고 상위 기관인 부산시의 심의를 필요로 하는 행정 절차를 거쳐서 진행을 하셨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리고 과장님이 그걸 2년 넘게 해오셨고.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기존에 구청이 하던 사업들이 생각보다 많은데 이걸 왜 문화재단에 떼서 하는 부분에 대한 평가, 그다음에 이 정도 예산을 들여서 이 사업을 하는 게 앞으로는 여기에 예산이 얼마나 더 수반될 것인가에 대한 내용에 대한 심의. 그리고 과장님은 항상 준비 많이 하셨겠죠.

다른 지자체에 갔다 오니까, 아, 다른 문화재단 가니까는 생각 못했던 매력적인 부분들도 보이실 거고. 우리는 어떤 사업을 함에 있어서 허와 실을 다 봐야 합니다. 좋은 점도 꽤 있겠죠.

근데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이 사업의 이면에 대한 것도 저희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어요. 왜냐하면 저희가 회사를 하나 차리는 거예요. 남구청이 하던 일들 외에도 우리가 좀 디테일(detail)하게 못하는 부분들을 더 하고 싶으셔서 추진하시는 거잖아요.

세계적인 문화도시 만들고 싶으시다면서요. 예술의 도시 만들고 싶으시다면서요. 그 예술이라 하는 단어와 문화라는 단어가 수용할 수 있는 게 너무 많아요.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를 할 정도로 다 문화라는 단어를 포용할 수 있어요. 저희가 아이들이, 초등학생들이나 뭐 중학생들이 가지고 좋아하는 연예인 사진도 하나의 문화고요, 키링도 문화고요, 관광도 문화고요, 노래, 공연, 거리에서 사람들이 하는 캠페인도 하나의 문화입니다. 그러면은 문화재단이 가지고 갈 수 있는 사업이 너무 많아요.

근데 그 많은 사업들이 구청에서 하는 사업들이 대부분 녹아져 있고 문화재단을 설립해서는 하나하나의 새로운 대주민 컨택 프로그램들을 하시겠다는 내용들이 굉장히 많았고 그리고 이따가 조례에서 다 얘기하겠습니다만 미래협력기금 조성이나 메세나 지원은 저희가 이 사업 같은 경우는 우리가 사업은 하지만 과연 기부가 얼마나 모일지, 기금이 얼마나 모일지 장담할 수 없는 부분들이고, 또 하나는 이런 기금을 모금하기 위해서 누군가는 고향사랑기부제 했던 것처럼 또 움직여야 된다는 거예요. 메세나 사업 같은 경우는 그냥 단순히 메세나로 끝나는 게 아니에요. 잘 되면 너무 좋죠.

르네상스 시대를 이끈 메디치 가문이 메세나의 기원 아닙니까? 이런 메세나 사업은 메디치라는 큰 가문이 엄청난 재력을 가지고 하나의 공국의 지도자가 이끈 사업이기 때문에 그런 르네상스라는 문화를 만들었죠. 아, 저희 남구도 남구 문화의 르네상스 만드시면 저도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단, 예산이 얼마 들어갈지 모르고 앞으로 어떻게 기획해야 될지는 사실은 재단을 설립하고 상세하게 또 업무를 만드셔야 될 것 같은데, 저는 남구청의 사업들을 떼서 이 사업의 타당성을 마련했다는 부분들이 좀 눈에 보여요. 이 부분은 이따가 조례 때 좀 말씀을 드리겠지만 기본적으로 분포체육문화센터와 분포도서관 운영이 저는 남구 문화재단에 귀속되는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출처 부산 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