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배용주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얘기드리는 겁니다. 남대천 하구까지 해서 양안으로 1년 하는데 어떻게 봐서는 할거라면 대대적으로 하고, 형식에 너무 치우치지 말자. 예산의 범위 내에서.
어떤 사람이 어떤 식으로 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해당 부서에서 알아서 하겠지만 실질적으로 걷다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상당히 많이 들어요. 그렇다면 과장님 본 위원이 제안 하나 할게요.
너무 폭을 많이 잡아서 하려고 하지 말고 10m을 하든 20m을 하든지 그분들은 무료로 하는 게 아니고 뿌리 자체를 뽑아야 됩니다. 그래야지 이게 안 나지, 위에 자르면 열 번 잘라도 열 번 다 자랍니다. 그놈들이 번식력이 얼마나 좋습니까?
많은 예산이 책정된 건 아닌데 효과를 본다면 그런 식으로 몇 년 하다 보면 뿌리 자체를 다 뽑아버리니까 어느 정도 한쪽은 외래종들이 없어지지 않겠느냐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