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발언
박구슬 의원 발언
예, 원래 문화재단 사업에 대해서 요즘 유튜브에도 굉장히 많이 나와요, 문화재단이 하는 일은 뭔지에 대해서. 그런데 유튜브 같은 데 내용을 벗어나서 문화재단에 있는 책자를 찾아보면 문화재단이 있어야 되는 방향성에 대해서 많이 제안이 되어 있는 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화재단을 운영함에 있어서 원래 시작이 됐던 부분들은 사실 문화예술인들의 예술 활동 지원과 소외되지 않게 다양성을 확보하는 데에서 기초가 되어 있는데, 저희 남구청 사업 방향은 그 부분도 있지만 대부분 우리 국민들을 위한 내용으로 많이 채워져 있었던 건 사실이거든요?
지역에 있는 문화예술의 지능을 위해서 한다는 것은 기존의 문화예술인들의 생활과 사업 규모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에 대한 내용도 많이 포함이 돼야 되는 건 사실이에요. 문화재단의 기초, 최초의 출범 기준이 어땠는지는 국장님께서 한번 더 살펴보셔야 될 것 같은데, 저희 남구의 사업설명회는 문화재단에 출범해서 우리 남구의 문화생활의 수준을 끌어올리고 구민들이 문화예술을 조금 더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확보하겠다는 취지가 굉장히 컸었고요. 그리고 남구에 있는 문화 콘텐츠들을 하나로 모으겠다는 이야기를 굉장히 많이 하셨어요.
문화플랫폼이라는 단어를 강조하셨었고요. 그리고 기존에 있던 시설들에 대해서 합쳐서 유엔평화문화특구사업을 활성화시키겠다 했는데, 그 내용들이 사실은 얼마나 준비가 되어 있는지 모르겠어요. 저희는, 제출해 주신 자료에서는 하겠다는 의지는 많이 보였지만.
여기에 대해서 우리 구청이 문화재단의 관계자들에게 요구하는 그런 목표치가 있을 거 아닙니까? 그런 데 대한 내용도 이제는 의회에 조금 좀 상세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설명을 들었던 자리에서는 그런 내용은 좀 부실했었습니다.
국장님 차원에서 좀 챙기셔야 될 부분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