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부산 남구의회 발언

박구슬 의원 발언

337회 제1기획행정위원회2025-04-29

박구슬 의원 프로필 보기 →

예, 알겠습니다. SNS에 저희가 소금공원을 찾아보면 딱히 연동을 하거나 많은 분이 방문을 하셨거나 SNS에 소금공원이 이렇게 특출나게 드러나지는 않거든요? 사실 소금공원 축제를 해서 지역 주민들을 많이 방문하게 하는 취지는 저희가 알겠는데, 단지 소금공원이 축제를 한다고 많은 사람이 올 건 아닐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또한 무대 같은 경우도 이 폭이 좁기 때문에 무대에 설치하는 방향에 따라서 많은 분들이 올 수도 있고 때로는 보는 각도가 달라지실 수도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이런 체험 부스를 하시는 내용도 좋은데, 체험 부스가 어찌 보면 소금공원이라는 콘텐츠랑 연결이 되셔야 될 거예요. 소금공원을 알리고 싶으시면, 용호부두 마리나를 하시려면 마리나 사업에 대한 콘텐츠로 가셔야 되고. 누군가가 거기가 소금공원인지 인지를 못하고 ‘아, 용호동 어디 아파트 부둣가’라고만 기억을 하신다면, 저희는 분리해서 알고 있어요.

소금공원 따로, 용호부두 따로, 용호별빛공원 따로. 그런데 주민들이 보실 때는 용호부두나 소금공원이나 한 틀로 보지 않겠습니까? 소금공원에 대한 콘텐츠를 살리시려면 소금이라는 단어에 집중을 하셔서 콘텐츠를 살릴 계획을 하셔야 되는데, 저희한테 지금 제출된 건 초크아트 바닥그림 그리기, 바디솔트 만들기입니다.

사실 다른 더 특별한 그런 콘텐츠 내용에 대한 제안은 솔직히 좀 부족한 게 맞고요. 앞에 용호별빛공원에 행사하실 때 기억나세요? 용호별빛공원에 뭐 달맞이축제, 달집 태우기 행사하시거나 하면 패턴이 저희가 똑같아요.

부스도 내 매번 비슷하고 체험도 비슷하고 푸드트럭 오는 것도 비슷하고. 또 푸드트럭 들어오면 푸드트럭에 또 뭐 사용 쿠폰 해 주신다고 할인하는 거 이벤트 하실 거고. 저희가 소금공원이라서 가면 특별한 게 있으면 좋을 건데, 모든 축제가 가시는 분들은 되게 참여를 많이 하세요.

새로운 분 누군가는, 바꿨지만 이번 축제는 가본다고 새로 처음 오시는 분은 흥미롭게 보시겠죠. 그런데 이런 축제를 하면 저희가 대부분 관제 동원이 많이 되는 건 사실이잖아요? 제가 안 가보면 모르는데 제가 가면 늘 보던 분들이 와 계세요.

특히 새마을 부녀회에서 하는 음식을 파는 이, 음식을 마련해가지고 전 구우시고 하는 이쪽 가면은 항상 그래요. 다들 공감하시잖아요. 가개 끄덕끄덕하시네요.

이게 지금 웃을 게 아니에요. 저희가 축제만 하면 관제 동원이에요. 정말 새로운 분들 오시지를 않아요.

오시는 분들조차도 봉사활동하시는 봉사단체 분들 그런 분들이 함께하고 계시잖아요. 왜냐하면 제가 아는 분들이 오시거든요. 제가 오죽했으면 “우리 어디서 보지 않았나요?” 라는 말이 나와요.

그럼 저희가 이게 지금 달라지려면 관제 동원이라는 의미가, 단어가 떠오르지 않게 정말 홍보도 홍보지만 좀 새롭게 지역 주민들이 편하게 오실만한 사업으로 가져가시는 게 저는 옳다 생각합니다. 특히 조금 전에 얘기하셨다시피 요트 클럽 유치하시겠다 하시고, 이게 단순한 반복되는 이벤트성 행사라면 큰 의미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경우들이 너무 많다는 거죠. 그럼 과장님께서 예산이 삭감이 됐는데도 불구하고, 본예산 삭감이 된 걸 1차 추경에 그래도 예산을 어떻게 마련해서 이벤트를 해보시겠다고 제안을 하신 건, 부서 입장은 충분히 이해를 하겠습니다.

다만, 정말 차별화된 내용이 있는지 거기에 대해서는 저희가 좀 공감하기가 아직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출처 부산 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