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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회 발언

박구슬 의원 발언

337회 제1기획행정위원회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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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사실 이건 민원여권과에만 국한된 사안은 아닌 것 같습니다. 최근 들어서 남구청 공무원 노조게시판에도 강성 민원인에 대한 구청 내부적인 직원 보호조치에 대한 니즈(needs)도 있어 왔고, 해당 관련된 건에 대한 면담이나 각 동 주민센터에서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는데요, 그 민원인의 태도에 대해서는 갑론을박을 벗어나서 우선 민원 응대하는 담당 직원이 부서별로 다 각자의 담당자가 사실은 민원 응대 직원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인데요, 이런 지원을 받, 이런 조례 발의하시고 정리하신 내용은 매우 고무적인 상황입니다.

근데 가장 큰 문제는 어떤 폭언을 당했거나 어떤 강압적인 행동 등에 대한 영상 기록 장치 같은 게 저희가 지금 시스템화되어 있지 않거든요. 물론 CCTV가 크게 있긴 하지만 영상 녹음이라든지 어떤 식의 폭언을 했는지에 대한 증언은 사실 내부 직원의 증언밖에 지금 확보가 될 수 없는 상황이고, 특정 한 명의 민원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과도하게 화를 주체 못하시거나 어떤 한 가지 사항을 가지고 해결이 되지 않으면서 꼬치꼬치 꼬리에 꼬리를 무는 민원 형식으로 감정적인 부분으로 지금 대응하시는 민원인들이 한두 분이 아니실 거라서 이런 조례가 나왔을 건데요, 영상이랑 음성녹음 장치 같은 경우에 전화 같은 경우는 저희가 녹음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녹음한 데이터를 어느 정도 보존하고 있는지 혹시 알고 계세요?

출처 부산 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