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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기영 의원 발언

296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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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전체적으로 시민소통홍보관 쪽에서 내년 당초예산 합쳐 봐야 37억밖에 안 됩니다. 거기에 해외 홍보고 언론매체고 많이 들어있잖아요? 본 위원도 어떨 때 보면, 요즘 모르겠어요.

강원도에 시·군 마다 광고들 막 나올 때 보면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되기 때문에 괜찮다. 우리 강릉시도 적극적으로, 공격적으로 저런 광고도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본 위원도. 그러나 그 자체가 예산에 비해서 홍보, 광고 효과가 떨어질 때는 문제가 있다 그렇게 보는 겁니다.

본 위원이 뭐라고 그랬습니까? 5만 부 발행하다가 4만 부로 줄이는 게 문제가 아니고 그렇게 하려면 시정소식을 시민들한테 많이 알리고 다 하려면 강릉시 가구 수가 한 10만 가구가 되면 10만 부 발행하면 됩니다, 집집마다 다 주고. 그런 게 아니잖아요?

정당성이 있고 효율성이 있어야지 정확한 소식지고 광고를 전달하는 건데 이런 부분에서는 본 위원이 볼 때 지난 1년 동안 여기에 대해서 일언반구 말 한마디 없었어요? 다른 부서도 그런 부서가 많이 있는데 왜 지난해 이걸 갖고 갑론을박하고 예산 삭감조서가 나와서 또다시 설명을 들어서 열띠게 해서 결국은 원안 갔을 때 그 이후 열두 달 동안 뭐 했느냐? 그때 문제점, 아파트에 쌓아놓는 문제점, 여러 가지가 있었잖아요?

그럼 그게 열두 달 동안에 이렇게 예산 책자가 나와서 예산 심의하기 앞서서 와서 “이건 이번에 해 주세요.”가 아니고 열두 달 동안의 문제점에 대해서 정확하게 진단하고 파악해서 어떻게 시정을 하고 어느 아파트 가니까 너무 많이 쌓여있어서 그 아파트는 배부하는 부수를 줄이고 어떻게 관리하고 어떻게 했습니다. 효율성 있게 시민들이 잘 전달해서 보고 시정소식을 제대로 접할 수 있게 그렇게 했습니다. 어떤 이런 차원이 아니고 한마디도 없다가 예산 심의할 때 이게 도마 위에 또 올라와서 또 얘기하게 만들어요.

그래서 그 얘기 또 하면 “아닙니다.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1년 열두 달 그 아파트에서 그 많은 소식지가 그냥 쓰레기장으로 나가고 있는데 뭘 관리하고 있고 뭘 어떻게 하고 있다는 겁니까? 왜냐?

집단 배부하는 건 배부처에 위탁 줘서 하지. 우편 발송하는 건 행정지원과에 명단 줘서 넘겨주면 그쪽에서 발송하지. 그러니까 두 부, 세 부가 가는지 하나도 모르고 있는 겁니다.

두 부, 세 부가 가면 빨리 명단 파악해서 부수 줄이고, 한 집에 하나씩 가면 되지 그런 걸 열두 달 동안 한 번도 한 것이 없고, 한 번도 위원님들한테 설명한 적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요? 예산 책자가 나와서도 아무 얘기가 없고, 물론 집행부에서는 제일 어려운 게 예산부서에서 각 부서마다 내년 당초예산을 해 달라고 내놨을 때 그게 어떻게 다 반영됩니까? 우선 예산부서에서 우선 정리하잖아요.

그렇게 어려운 관문을 뚫고 여기 책자에 실려서 의회에 왔을 때는 어떻게 하든지 부서별로 예산을 지키고 해야 하겠다, 그건 당연한 거고. 본 위원도 거기에 대해서 이해를 합니다. 그러나 그걸 지키기 위해서 그냥 해 주시면 “잘하겠습니다, 잘 홍보하고 잘 알리겠습니다.” 그런 막연한 대답이 필요한 게 아니고, 정말 일목요연하게 해서 지난해 문제점. “이렇게 해서 문제가 있다고 해서 예산 삭감했다가 살아났던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서 이렇게 하겠다”는 이게 나와야 하는데 아무것도 없이 1년 만에 또다시 똑같은, 이 자리에 똑같은 상황이 벌어졌다?

본 위원은 그게 안타까운 겁니다. 왜, 이 과가 무슨 과입니까? 시민소통홍보관입니다.

시민들하고만 소통하면 되는 게 아니잖아요? 의회하고도 홍보하고, 시민들한테 홍보하려면 이런 부분은 평상시에 물론 시민소통홍보관은 각종 언론매체 모든 것을 대하고 상대하다 보니까 굉장히 힘들겠지만, 그래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사전에 소통하고, 그리고 위원님들도 이해하고 “그래 맞다 그럴 수 있다, 그렇게 고쳐졌대, 앞으로 그런 일이 안 생기겠구나.” 이런 걸 알고 소통하면 전체적으로 강릉시가 시민소통홍보관에서 소식을 전하고 시를 홍보하는 데 있어서 37억이라는 자체가 많은 게 아니라고 본 위원도 얘기하면서 지금 이걸 갖고 얘기할 때는 이유가 있는 거잖아요?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