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윤효화 의원 발언
거기가 텅텅 비어 있는데 사실은 율목동만 소화를 다 못 하는데 거의 비어 있는데 사실은 거기를 조금만 걸으셔 가지고 운동 삼아 활용하면 좋을 텐데 이상하게 우리 동에서 남의 동은 길 건너도 안 가려고 하시더라고요, 주민들이. 그래서 율목동 복합커뮤니티센터가 거의 텅텅 비어 있어요, 매번. 그래서 활용을 못 하고 있는데 또 이렇게 도원동이 하는 거는 도원동 주민들 입장에서는 해 주는 게 맞겠지만 우리가 길게 보면 주변에 옆에 바로 그냥 좋은 센터가 하나 있는데 길 건너를 안 건너가시려고 하니 참 문제가 있네요.
그리고 일단 그것도 그렇고 운서동은 했으니까 그렇고, 잠깐만요. 율목동 동장님, 지금 수고가, 이쪽에서는 이 말하고 저쪽에서는 저 말하고 수고가 너무 많으신 거 아는데요. 저 율목동 주민인 거 아시잖아요.
제 입장에서는 어떤 생각이 드냐면 ‘내 집 앞에서는 떠들면 안 되는데 남의 집 앞에서는 떠들어도 돼.’ 이거는 정말 나쁜 생각이고 ‘내 집 앞에서는 뭐에 쓰면 안 되는데 남의 집 앞이니까 놔두게 해 줘.’ 이것도 나쁜 생각이고 특히 비 많이 오고 천둥 치고 만약에 우리 태풍이라도 오면 꼭 부착돼 있지 않은 그런 의자라든지 벤치라든지 아니면 식탁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어디서든 나뒹굴고 있으면 안 돼요. 그게 바람에 날려서 지나가는 주민이라도 다치게 하거나 지나가는 차에 부딪히거나 이러면 그거 누가 나중에 보상하고 책임질 거예요. 그러니까 내 집 앞에 아니면 남의 집 앞에 “의자나 식탁이나 벤치나 툇마루를 갖다놔도 돼.”라고 얘기하면 “그러면 이거 때문에 문제가 생기면 네가 책임질게.”라고 물어야 돼요.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해요. 왜냐하면 주민의 민원이 3명이 다 달라. 그런데 이럴 때는 가장 합리적인 게 아무도 다치지 않게 안전하고 다 같이 만족할 수 있지 않으면 아예 없는 게 나아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 좀 고민을 해 주시고 중간에서 주민자치회가 됐건 통장자율회가 됐건 그 어떤 것도 주민의 안전보다 앞서지 않는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런 부분에서 압력이 들어오면 의논을 해 주세요. 그거는 아니야, 어느 한 사람의 판단 가지고 안 돼.
주민의 안전이 제일 중요하니까 그렇게 해 주시고요. 율목공원 멀지 않아요. 율목공원 율목동 주민들 어디서 걸어가도 5분도 안 걸려.
거기를 활용하면 되지, 3000평인데. ‘내 집 앞에다 뭐 만들어 줘.’ 이거는 사실은 이기주의일 수도 있어요. 그렇게 해서 절대 흔들리지 마시고 주민들 편이신 거 알고 너무 열심히 하는 거 아니까 항상 칭찬해 마지않을 우리 동장님이시지만 그래도 너무 많은 그런 거 때문에 스트레스받아 하지 마시고 항상 정도를 가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