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부산 남구의회 발언

박구슬 의원 발언

337회 제2기획행정위원회2025-04-30

박구슬 의원 프로필 보기 →

저희가 브랜딩하기에 많이 지금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저희 구청 광장도, ‘유엔남구’ 팝업 가든도 지금 구청 앞의 광장에 하고 계시고. 다 지금 ‘유엔남구’로 열심히 하고 계시는데요, 저는 아까 시작할 때도 말씀드렸다시피 선제적으로 주민 의견수렴이 먼저고 그다음에 주민들이 우리 구 이름을 바꿔야지 우리 구가 정말 발전한다는 인식이 많이 베이스(base)가 갖추어졌을 때 해당 용역을 추진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용역 먼저 하실 게 아니라 지금 구청 담당 부서와 전 부서가, 만약에 진짜 용역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시면 우선 주민들한테 이 사업에 대한 안내부터 하시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다음에 정책연구용역을 추진을 하시는 게 맞죠. 주민들은 필요성을 못 느끼는데.

집행부에서는 이 사업을 꼭 해야 된다면 주민들한테 우선 의견을 구하는 게 도리 아닐까요? 정작 “어느 구 사세요?” 이러면 “해운대구 삽니다.”, “수영구 삽니다.”, “남구 삽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어느 구 사세요?”, “우리 남구, 아, 아니요, 우리 무슨 구였죠? 유엔구.” 이런 식으로의 사소한 해프닝조차도 당장 겪어야 되는 사람은, 사람들은, 대상은 바로 우리 남구 구민들입니다.

그런데 주민들의 의견수렴은 향후에 용역을 넣으면서 하겠다, 한 1,000분 정도, 예상 거의 다 하죠. 설문조사 그 정도 많이 합니다. 그런데 정작 나머지 25만 주민들은 구 이름을 바꿔야 되는지에 대한 필요성을 인지를 못하시고 그 몇 프로 안에 들어가지 못하면 내 의견은 아예 반영이 안 되는 거잖아요.

그런 데에 대한 재고 해보셨습니까?

출처 부산 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