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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회 발언

박구슬 의원 발언

337회 제2기획행정위원회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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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유엔남구’ 예, ‘유엔구’로 바꾸겠다는 거 이미 오은택 청장님께서 언론에 2024년도 6월에 이미 인터뷰를 하셨더라고요? 제가 찾아본 게 ‘뉴시스’라는 언론사의 내용이었는데요, 거기에서 이미, 이제 설명은 다 해주셨어요. ‘유엔구’로 해서 우리 지역의 특성을 살려서 ‘유엔구’로 가야겠다고.

그럼 이미 답을 정해놓고 거기에 맞춰서 저희가 용역을 넣겠다는 건데, 어제 저희가 관광체육과에서 소금공원에서 소금축제를, 제가 명칭을 정확히 기억을 못하겠는데 축제를 할 때는 지역 주민들이 일대가 용호마리나가 개발이 되고 한다면 좋겠다, 우리 지역의 발전을 이룰 수 있겠다 그래서 그런 주민들의 염원에 의해서, 주민들이 구청에서 이렇게 사업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제안을 해 주셨을 수도 있죠. 그런데 주민들의 염원이 있어서 그 일대 아파트 주민들이 1만5,000명이 서명을 해주셨어요. 용호1동이 아파트 세대 수가 거의 만 세대인데, 그중에서 1만5,000명이, 어느 지역 분인지는 다 모르겠으나 서명을 해 주셨어요.

그만큼 되면 ‘아, 이쪽 주민들 니즈(needs)가 있구나’, ‘주민들이 이걸 꼭 해야 되는 사업이라는 인지가 되어 있구나’라고 저희가 받아들일 수가 있을 것 같은데, 지금 남구청이 8,000만원짜리 용역을 넣겠다고 하시는, 추진하시겠다는 계획안에는 이미 우리는 ‘유엔구’로 하려고 이미 마음을 잡았어요. 그러면 이제 연구용역을 하는 데도 목적도 우리 구 명칭을 바꿔야 되는 당위성을 찾으시겠죠. 단지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그거예요.

우리는 이미 ‘유엔구’, ‘유엔남구’라는 이름으로 가려고 방향성을 잡고 넣는 용역이라면 앞뒤가 바뀐 거죠. 그리고 또 설문조사하시게 되면 지금 다른 지자체들이 대부분 1,000명 정도를 설문을 하려고 하는데, 25만 주민 중에 1,000명의 의견을 대변해서 구 명칭을 바꾸는 사업을 추진한다? 저는 이거는 약간 과도한 것 같아요.

사업 추진을 하기 위해서 최소한의 기준을 잡아서 추진하시는 것밖에 안 되죠. 실제로 명칭을 바꾸게 되면 가장 먼저 불편함 혹은 달라진 점을 느끼는 것은, 구청 직원 분들도 마찬가지지만 우리 주민들입니다. 주소 변경 관련돼서 저희 남구청이 추진을 한다 해도 행안부 승인도 있어야 되고 시간이 많이 걸리긴 하겠죠.

근데 중요한 건, 과장님께서 지금 이 용역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지금 이 계획은 있으실 거예요. 그렇다면 설문조사를 하거나 주민 의견 수렴을 하는 게 사실은 주민들의 니즈(needs)가 있어서 거기에 맞춰서 우리가 움직여야 되는데 우리의 사업 방향성은 다 짜놓고 거기에 따라서 지역 주민들에게 설문조사를 하고 우리가 원하는 방향에 맞게, 설문조사하실 때 또 이러실 거 아니세요? ‘남구의 명칭을 방위성 명칭을 쓰지 않고 명칭을 바꿔야 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로 시작할 거 아닙니까?

설문조사 아직 뭐 계획은, 계획만 잡히시고 아직 내용은 안 짜셨겠지만.

출처 부산 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