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발언
박구슬 의원 발언
예, 그곳들이 지금 다 추진을 하는 건 아닙니다. 추진을 했다가 지금 주민 여론 수렴을 했을 때 주민들 반대가 심했던 경우도 있고, 사업을 추진하다가 시기적으로 조금 적절하지 못하다는 내부적인 판단 하에 사업 추진을 멈춘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지자체들의 그런 경우에, 사업을 멈춘 지자체들이 사업을 멈춘 사유가 대부분이 주민들의 전반적인 요구, 우리 지역의 명칭을 바꿔야겠다는 주민들의 니즈(needs)가 부족했던 곳이 대부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자체의 명칭을 바꿀 수도 있겠죠. 근데 중요한 건 과연 지자체 명칭을 바꿔야겠다는 주민들의 여론 수렴이 있어서, 의견이 있어서 그래서 우리가 지자체에서 용역을 넣고, 무조건 이거 지금, 어떤 이름으로 해야 될지 주민들 의견이 다양하겠죠. 그런 다양한 의견 중에서 하나의 정확, 우리 구가 가야 될 명칭을 바꾼다면 이 바꾸는, 어떤 명칭으로 바꿀지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 수렴도 있어야 되고 그중에서 하나가 선정이 돼야지 정상 아닐까요?
그런데 우리 남구는 지금 이미 내정해 놓은 이름이 있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