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발언
박구슬 의원 발언
위원 아, 뭐 의심 사건이라고는 하지만 그런 정황이 여러 채널로 나왔고, 검찰 조사가 있어 왔고, 그런 상황에서 그 사건에 대한 마무리와 처리에 대한 다소 늦어졌던 측면도 있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법인으로 위탁을 했더니 법인에서 담당 원장과의 소통하는 시간에서 시간이 또 소요가 됐었고, 또 한 번은 이런 과정에서 채용 관련된 내부적인 갈등 구조도 있었고, 그 안에서 가장 피해를 봤던 것은 사실 원생과 그 원생의 가족들이었습니다. 당장 맞벌이하고 있는데 아이를 아동 학대 정황이 있다면, 어떤 부모가, 아이를 거기에 계속 보내야 되는 상황인데, 당장 아이를, 아이 케어(care)를 도와주실 상황도 없는 상황에서 그런다면 어떤 부모가 아동학대로 신고를 한다고, 막 갈등 구조는 있지만 접수를 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런 과정에서 만약에 해당 원장이 직접, 다른 어린이집들처럼 직접 위수탁 계약이 됐으면 구청과 다이렉트로 진행이 되는데, 모든 것을 법인을 통해서 1차 전달하고 법인과 원장이 소통을 하다 보니까 저희가 시간만 더 지체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향후에 법인이 위수탁을 하는 부분은 사실은 저희가 복지관하고 인생 후반전 센터랑 시니어 클럽이라든지 이런 센터들은 지금 저희가 다 법인과 위수탁을 많이 하고 있는데 국공립 어린이집 같은 경우는 조금 고려가 돼야 될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