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발언
박구슬 의원 발언
위원 근데 그걸 마냥 기다리고, 홍보는 하시고, 우리 구청은 노인 일자리 박람회를 열었다는 한 가지 타이틀을 더 가지게 됩니다. 근데 정작 일자리는 그대로고 6개월, 7개월을 기다려서 응모를 했는데 여전히 탈락된다. 그러면 사실 노인 일자리 박람회라는 게 기존에 있던 틀에서 기존에 있던 분들이 그대로 달려드는 치킨게임이 돼버린다면 그럼 저희가 박람회를 여는 의미는 퇴색되거든요.
박람회라는 것은 뭔가 지금 당장 일을 할 수 있는 다른 채널이 있다는 것도 당연히 안내가 가야 되고, 연말에는 각종 시니어 클럽, 복지관에서 등 노인지회에서 운영하는 노인 일자리 사업이 또 열릴 거라는 안내도 당연히 가면 좋겠지만 추가로 되는 게 있어야 되는데 기존에 하는 걸 그대로 홍보를 하면 기존에 하시던 분들과 신규 진입하시는 분들이 같이 같은 자리를 두고 경쟁을 하시게 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