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발언
박구슬 의원 발언
위원 예, 경로당 관련돼서 기존에 있던 경로당이 재개발, 재건축 등으로 이전해야 되는 경우의 갈등 구조를 저희가 한두 번 겪어본 건 아닌데요. 중요한 건 과장님께서 방금 말씀해 주신 것처럼 화합을 하셔야 되는데 기존에 있던 어르신들이 우리 경로당이라는 마음 안에서 약간의 텃세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정말 저희가 조심스러운 거거든요. 경로당, 그리고 또 하나는 아파트 경로당이니까 별 걱정은 없겠다 싶지만 저희가 과거에 2016년도, 17년도, 18년도에 개소했던 외부 건물의 단독 건물의 경로당 같은 경우에는 대부분 거래가 잘 되지 않는, 저희 예산은 빠듯하니까요.
거래가 잘 되지 않는 노후 건물을 매입해서 경로당으로 했을 때 계속 누수가 있고 습도 조절이 안 돼서 수리를 했던 경험이 아마 많이 있는 거는 데이터 찾아보시면 바로 아실 겁니다. 대연1동, 대연6동에 있는 경로당은 제가 기억하는 곳만 해도 수리를 세 번씩은 하셨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곰팡이가 생기고 기본적인 구조상의 문제인지는 모르고, 지형 구조상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이런 부분들이 있어서 사실은 경로당을 새로 매입을 했고, 저는 사실 매입 주소 이런 건 안 나와 있다 보니 대부분 어느 필지에 어디에 경로당을 매입했다는 안내 정도는 해 주시는데 이번에는 자료에는 없어가지고 그래서 한번 말씀을 드렸고요.
물론 이제 예산을 집행을 이제 하기 전에 이제 우선은 그래도 구도를 잡아두셔야 되는 상황인 건 알겠는데요. 향후에는 그런 부분도, 만약에 사업 설명서 상에 기록하시기 힘든 상황이시라면 추후에 첨부하시는 방향이라도 좀 해 주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경로당은 항상 어렵죠.
사소한 갈등도, 섭섭하시고, 갈등 구조 없게 잘 해 나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