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발언
박구슬 의원 발언
위원 그러면 한 8월쯤 되면 정부의 내년도 예산이나 큰 사업에 대한 예산이 거의 마무리가 됩니다. 왜냐하면 앞서서는 국회의원이 두 분이 계실 때는 투 채널로 저희가 조금 뒤늦더라도 사업에 대한 요청을 하실 수 있었고요, 그리고 지금은 안 계시지만, 박재호 국회의원이 계실 때 저희가 양쪽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이제, 예전에는 지역위원회, 정당 지역위원회와의 소통 채널을 열었다면 그다음에 간담회라는 형식으로 오은택 청장님이 부임하시고는 회의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박재호 의원님이 계실 때, 약간 가을이 다 돼서 말씀을 드렸더니 그때 말씀이 ‘이미 정부안이 다 마무리되어서 더 이상 그 사업에 올해 안에 예산편성은 다소 어렵지 않느냐’는 얘기를 했던 적이 저는 기억이 나거든요?
마찬가지로 지금 대통령이 바뀌었고 그리고 기존에 있던 사업 중에 모든 예산이, 지속되는 사업이라 할지언정 복지 예산이 아니고서야 모든 사업이 예전처럼 이렇게 원활하게 흐르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그래서 또 구청에서도 조금 발 빠르게 움직이셔야 될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조금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기재부 예산안은 6월이 되면 거의 마무리가 될 거고요, 그러면 정부 예산안이 8월이 되면 마무리가 되는데, 저희가 이미 정부 예산안이 마무리가 되어서 뒤늦게 국회를 통해서 쪽지 예산을 하려고 할 때는 너무 힘이 드는데, 그전에 예산 협의 과정에서 우리가 지속적으로 이어가야 되는 사업이 분명히 있으실 거예요.
뭐라고 찍어서 얘기할 수는 없지만 장기 지출이라든지 좀 저희가 예상하고 있는 다른 신사업에 대한 예산 같은 경우에는 정부 도움이 필요하다면 지금 사실 담당관님과 기획조정실장님이 지금 기획실에서 좀 움직이셔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여기 혹시 준비하신 게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