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발언
박구슬 의원 발언
위원 우선 임산부와 영유아에 대한 주차 공간 배려는 시대의 흐름상 맞는 부분인 건 사실인데요. 저는 지금 임산부 주차구역은 임산부가 운전자일 경우에 본인이 하차하기 편한 방향으로 주차 공간을 열어주시면 되는데 실제로 나란히 있는 경우에는 접근성이 좋은 데를 많이 위치를 하세요. 문 앞이라든지 엘리베이터 바로 앞이라든지 그런데 차 문을 열 수 있는 공간에 대한 배려가 우선 필요하거든요.
남구청 서편 주차장 같은 경우는 괜찮아요. 왜냐하면 운전자가 차 문을 열 수 있는 방향 옆에는 장애인주차구역과의 사이에 공간이 매우 넓기 때문에 그런데 그렇지 않은 공간들에 대한 확인이 우선 필요한 거 같고요. 그리고 임산부 주차구역이든 영유아 주차구역이든 한쪽으로 차 문을 열 수 있는 공간 확보에 대한 검토는 좀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아이를 데리고 내리는 게 어른 혼자 내리는 거보다 더 힘들거든요. 차 문을 열고 카시트에서 아이를 안전하게 아이가 승하차를 할 수 있게 차 문을 열 수 있는 공간에 대한 배려가 필요한 부분이고 또 하나는 전통시장의 주차 공간은 지금도 넓지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