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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윤효화 의원 발언

329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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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 우리가 축제를 한다 그러면 어떤 1년, 2년 안에 뭔가가 형성되지는 않아요. 쉽게 예를 들면 소래포구 축제 같은 건 25년 됐어요. 처음에는 거기 염전이 딱 하나 있었고 제가 왜 기억나냐면 협궤열차가 없어지는 그때 그거를 기념해서 시작한 거예요.

제가 그 1회 때 갔었어요, 아이들 데리고. 왜 갔냐면 그 협궤열차가 없어지기 때문에 저는 그걸 보러 갔었어요. 그런데 그게 복원화되면서 거기는 소래포구 축제인데 한 가지만 하는 게 아니에요.

포구 축제랑 염전이랑 수산물 먹을거리랑 어시장이랑 그다음에 상인들하고 그다음에 협궤열차의 기억, 염전의 기억 이게 스토리텔링이 맞아서 25년째 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걱정이 되는 거는 축제를 했을 때 대표 축제가 되려고 그러면 우리만의 특이점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폭죽을 터트리는 거 어느 축제든지 다 해요.

드론 띄우는 거 요새 웬만한 거 다 해. 그러니까 드론 띄우고 폭죽은 우리만의 특화성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만의, 우리 영종만의 특화성이 있는 거를 하기 위해서, 이제 2회잖아요.

이제 2회인데 앞으로 10년, 20년 연결성을 띠려고 그러면 우리만의, 영종의 축제만 가야 볼 수 있는 거 있잖아요. 나는 그걸 기획을 해야 된다는 거지 지금까지 기획력을 몽땅 해서 축제를 모두 바꾸라는 얘기가 아니에요. 왜냐하면 송도 맥주축제는 맥주가 거기는, 그런데 처음에는 이만큼 시작해서, 그때도 제가 1회 때 갔었어요.

정말 테이블 이렇게 해 갖고 100개도 없었어. 지금은 우리 같은 이렇게 나이 든 사람은 가서 앉아 있지도 못 해, 락페스티벌까지 같이하잖아요. 확대성을 띠려 그러면 거기만 가야 볼 수 있는 게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제가 우리 영종만의 축제 2억 예산 갖고 모자라면 더 하라는 얘기는 우리만의, 영종에 가야만 볼 수 있는 거. 그냥 무대 해 놓고 가수들 나오고, 소찬휘 어디든 나와요. 소찬휘가 나와서 노래 부르는 축제를 어떻게 매번 보러 오겠어요.

제가 말하는 건 그거라고요. 무대 세워놓고 드론 띄우고 폭죽 띄우는 건 웬만한 축제 가면 3000만원 축제 이상이면 그냥 거기다가 그 폭죽하고 그것만 얹으면 1억이면 다 해. 우리는 그렇게 가면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기획력을 이번에는 이렇게 하고 조금 더 발전해서 내년에는 이렇게 하고 후년에는 이렇게 하고 거기가 5000명밖에 못 들어가면 일단 알차게 5000명이 왔을 때 볼거리, 즐길 거리 뭐 맛볼 거리 다 하고 나서 그렇게 확장성을 띠어야 된다는 얘기를 드리는 거예요. 무조건 다 제가 지금 이거 나빠, 저거 나빠, 이거 아니야, 저거 아니야, 얘기하는 게 아니라요. 확장성을 띠자, 축제라면.

그러니까 영종만, 영종에만 가야 볼 수 있는 거, 그거까지 확장성을 띠어 달라고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실장님.

출처 인천 영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