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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회 발언

박구슬 의원 발언

342회 제경제복지도시위원회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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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사람들이 들어가기에는 안전상의 문제로 닫혀있어요. 그냥 ‘이 자리가 구리광산이었다’였나, 제가 알기론 무슨 설명서 하나는 있었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 그리고 저희는 오히려 일대의 주민들이 산책로로써 갈맷길이, 해당부서 사업은 좀 아니시지만, 갈맷길 조성사업을 하기 위해서 지금 배치를 하고 안전조치를 한다든지 길을 조성하는 사업을 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공원하고 인접해서 있다 보니까 말씀을 드리자면, 사실 행정지원과 사업이라고 갈맷길은 공원녹지과가 배제되는 게 조금 애매한 부분이 있어요.

왜냐하면 실제로 그 공원을 이용하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행정지원과의 사업이라고 인지를 못 할 것 같아요. 이기대는 하나의 공간으로 시민들은 받아들이실 거고요. 중요한 건 사실 이 자리가, 지금 이영경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저 포인트가요.

인스타그램에 조금 유명해지기 시작한 곳이에요. 이영경위원님께서 아까 지적을 잘해주셨는데요. 남구, 다른 부서들은 지금 남구라는 이런 콘텐츠를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아이덴티티를 살려보시겠다고 브랜딩을 하는 활동을 많이 하세요.

그래서 지금 저 자리도 유채꽃이 만발을 해서 유채꽃이 사진 찍으면 예쁜 곳이라고 또 이런 인스타그램에서 사진 홍보도 막 나가고 있는데요. 사실은 관광지 한 포인트에 사진 하나를 찍기 위해서 관광객들은 모여듭니다. 그런 부분을 생각한다면 저곳에 있는 저 옛돌이라고 불리는 저 유물들이 과연 저 자리에서, 저기에 자리를 잡고 관광객들에게 어떤 공감을 형성하기에는 좀 어려운 부분이 있다는 건 남구의회의 의견이기도 하지만, 사실 주민 전체의 의견수렴도 중요하지만 몇 명만 인터뷰를 해봐도 적합하지 않은 위치에 구성이 된 이기대예술공원 사업 중의 하나일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남구의회의 의견은 사실은 구민들이 ‘의회에 바란다’ 행정사무감사에 꼭 제보를 해달라고 요청이 온 것도 있지만, 지역주민들은 저희에게 직접 의회로 접수를 하지는 않지만 길에서 만나는 주민들의 의견들이 다수이기 때문에 저런 언론보도가 나왔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이영경위원님께서 지적해주신 사안들이나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한 번쯤 들어보시고, 지금 사업은 중단되겠나요?

출처 부산 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