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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회 발언

박구슬 의원 발언

342회 제경제복지도시위원회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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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다 보니깐 남구의 의견이 전달은 하지만 묵살되는 경우가 너무 많았던 것 같아요. 유엔기념공원과 달리 평화공원은 저희 남구 주민들이 거의 이용을 하세요. 그러다 보니 남구 주민들의 일상을 함께 나누는 곳인데, 정작 좀 안타까운 부분이 파고라에 대한 민원이 정말 많아요.

기존에 있던 파고라를 원래는 철거를 하고 하겠다고 했었어요. 시 의원님들이, 아까 얘기하셨지만, “자자보 예산으로 정비를 하겠다.” 했음에도 불구하고 부산시가 “곧 정비할 겁니다. 파고라 새로 할 겁니다.” 해서 멈춰달라는 의견을 앞에 하셨어요, 이제 과장님, 앞에 계셨던 과장님 계실 때, 그래서 저희가 기다렸어요.

민원인들은 “도대체 왜 안 해 주냐.”, 기존에 있던 하늘이, 천정이 물결 무늬인 파고라는 계속 개·보수공사를 함에도 불구하고 물이 스며들어 오고, 의자의 위치, 문제죠. 정 안 그러면 정말 의자 위치를 바꾸시든지 한번 고민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의자는 사실 서로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눌 수 있고 혹은 타인과 약간 거리를 둘 수 있는 위치예요.

그런데 파고라를, 그러면 파고라 천장을 개선을 하든지 어떤 문제에 대한 개선이 돼야 되는데, 평화공원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하겠다 하더니 기존의 파고라는 결국 예산 문제로 그대로 두고 하얀색 파고라를 또 기성품을 갖다두셨는데 그 파고라 역시 넓어요. 공간이 아마 이 중간 공간, 저희 위원님들 테이블 공간처럼 넓은데, 정작 천장은 가려주는데 의자는 사이드로 되어 있습니다. 역시 비가 올 때 비를 막아주는 기능은 또 못하세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민원 접수가 되시면은 내년도에는 어떻게 정비하실지 조금 계획을 세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부산 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