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발언
박찬 의원 발언
위원 추후에, 어쨌든 제 입장에서는 그렇습니다. 어제 뭐 석상의 성격에 관련해서도 그렇고, 지금 일부 설치가 된 거를 본 인근 주민들분들의 반응을 봐서도 그렇고, 소관 부서에서도 그렇겠지만 구청에서 조금 의지를 가지고 시와 긴밀히 협력을 해서, 의사소통을 해서 이게 좀, 요는 좀 이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 내용으로 한번 지속적으로 챙겨봐 주시면 좋을 것 같고.
어제 아마 제가 언급하면서 제가 퐁피두 분관 설치 건 관련해서 제가 말씀을 드리면서 문제점 관련해서 지금 담당관님께 좀 언급을 하려다가 끊긴 부분이 있어서 제가 파악하고 있는 전반적인 문제점들에 대해서 간략히 소개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큰 건 제가 역시나 해당 지역을 지역구로 두고 있다 보니, 솔직히 말씀드려서 주민분들께서 염려의 목소리가 현 시점 기준으로 놓고 봤을 때 엄청 크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만약에 그런 목소리가 있었다면 부서에서도 그런 내용들이 아마 파악이 되셨을 텐데 조금 막연하게나마 주민분들은 일말의, 일종의 기대감을 갖고 계신 분이 계신 것도 사실이고, 왜냐하면 세계적인 유수의 기관이 동네에, 지역에 유치가 된다고 하니 그에 대한 긍정적인 효과들을 좀 기대를 하시는 분들도 계신가 하면, 제가 한 가지 우려되는 건 그때 시에서 주최한 설명회가 한 번 있었죠.
있었습니다만 여러 가지 좀 소란스러운 상황들도 있고, 그게 얼마나 좀 건설적인 결과가 도출이 됐는지에 대해서는 좀 회의적이기는 합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역에 계신 주민분들 입장에서 그게 어느 정도 공론화가 되어서 긍정적인 측면이 어떤 부분이 있고 그리고 실제로 좀 예로 언론보도 상에서도 그렇기도 하고, 사회단체에서도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그런 것들이 얼마나 제대로 전달이 돼서 그게 여론화가 되어 있는지에 대해서는 좀 우려가 되는 입장입니다. 가장 큰 건 주민분들의 어떤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 내는 데 있어서 현 시점으로 놓고 봤을 때, 제가 봤을 때는 좀 부족함이 있다는 생각이 들고, 그 외의 문제를 놓고 보자면 5분자유발언 때도 제가 지적한 바가 있습니다만 예산과 재정 부담에 관련해서 문제점들이 제기가 되고 있고 그리고 진행 절차가 밀실 협약 등이 거론될 만큼 그다지 투명성에 있어서 문제가 있다. 그리고 한 가지 또 심히 좀 우려가 되는 부분인데, 이거는 아마 부산일보에 24년12월12일 자로 보도가 된 내용인 것 같습니다.
행정안전부 투자 심사를 제대로 받지 않고 면제 신청을 했다는 의혹도 있는 부분을 감안을 해보면 추후에 이게 어떻게 진행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혹시나 감사원에서 감사를 진행해서 또 문제가 될 소지가 있지 않을지에 대한 우려도 있는 게 사실입니다. 그 외에는 또 지역 문화예술계와의 상생 가능성 이런 데 있어서도 문제가 좀 거론되는 부분들이 있어서 지금 소개드렸던 이런 문제점들이 지금 공론화가 되어 있는 상황에서 어제 이 석상 관련도 그렇지만 시에서 이기대 자연공원 일대에 추진하고 있던 여러 사업들이 전반적으로 너무 좀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기식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 같아서, 제가 지금 말씀드렸던 이 부분들을 구청에서 좀 중요도를 가지고 내용을 살피신 이후에 시와 좀 협의가 좀 필요하지 않을지, 구청에서는 이 문제를 너무 시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라고 해서 조금 관망적인 자세로 있는 게 아닌가 하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점들을 좀 이번 감사 때 언급한 내용들을 부서에서 좀 인지를 해서 시와 다시 한 번 협의 그리고 진행 과정상에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문제점을 어제 말씀드리다가 미처 말씀 못 드린 부분을 이 정도로 하고요. 미래전략담당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