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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의회 발언

이상훈 의원 발언

280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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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그 사업은 상당히 좋은 취지로 하는 것은 맞아요. 맞는데, 이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 있어서 생활문화센터가 지역의 유휴공간을 활용해서 문화공간을 재창출하는 사업이거든요? 인근에 영월에도 2군데가 있어요.

덕포리에 생활문화센터가 있고, 한반도면에도 있어요. 2군데 제가 다 갔다왔어요. 갔다왔는데, 덕포리 같은 경우에는 기존에 한전사택을 매입을 해서 지역문화공간으로 활용하고 있고, 한반도면 같은 경우에는 현대시멘트 복지관을 매입을 해서 활용을 하고 있어요.

그 두 공간 다 지역에서 유휴공간이었어요. 그런데 매포복지관 같은 경우에는 지금 1층에도 여러 공연실에, 댄스 풍물 그 다음에 기타 여러 가지 복합적으로 지금도 문화공간 식으로 사용을 하고 있고, 2층에도 탁구공간. 또 색스폰 여러 공간이 지금은 유휴공간이 아니에요, 저희는.

유휴공간이 아니고 활용이 잘 되고 있어요. 그런데 그것을 사전조사 과정에서 다른 지자체 대부분이 유휴공간을 활용해서 생활문화센터를 조성하는데, 저희는 왜 잘 활용하고 있는데, 지역민 간의 갈등이 발생되고 있거든요, 사실은. 말따나 센터가 공간이 잘 조성이, 리모델링 개념에서 지금 그 운영이 잘 되면 상관이 없는데, 문화진흥원에서 1년에 1번씩 사업을 하고 나서 사후관리를 하는가 보더라고요.

그래서 운영의 취지에 맞지 않으면 제제를 받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이런 사업을 준비를 하실 때 다른 공간, 다른 지자체 같은 경우에는 유휴공간을 잘 활용하는데, 저희는 유휴공간도 아니고, 잘 활용되는 공간을 왜 이렇게 사업을 추진하려고 하시는지 그것이 취지가 궁금합니다. 사실은.

출처 충북 단양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