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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은숙 의원 발언

302회 제1행정위원회202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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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렇게 지원을 하는 거면 차라리 최소한의 운영비를 지원해 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청소년해양수련원 같은 경우에는 직원 채용을 할 때 전문자격증을 가진 사람을 채용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직접 방문해서 알아본 결과로는 현재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서 열두 명의 직원 중에 여덟 명 권고사직을 시키고 현재 남아 있는 인원이 네 명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코로나가 풀리면서 아동들이 주로 오고 있잖습니까? 갑작스럽게 전문자격증을 갖춘 직원 채용이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면 거기를 이용하는 아동들의 안전한 보호가 위협받을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차라리 아주 적은 금액이라 하더라도 항상 상주할 수 있는 인원의 인건비나 관리비 같은 것을 지원하고 수익사업에 대해서는 코로나 상황에 대해서 다른 지원이 없고 본인들이 수익사업으로 운영을 하라는 방안을 검토해 보든가 아니면 아까 김현수 위원님이 일반인이 이용하는 것을 지적하셨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청소년 수련시설이 대부분 폐쇄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청소년들이 많이 없어요. 예전처럼 해양수련원이라든가 청소년수련관을 이용하는 학생들이 많이 적어졌다는 거죠.

그러면 운영에 적자가 나다 보니까, 이게 수익사업이라 지원은 안 되고 계속 적자가 누적되다 보면 운영을 못하는 사태가 발생하기 때문에 전국적으로 폐쇄되고 있는 실정인데 차라리 아까 김현수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일반인들이 사용할 수 있는 허용 권한을 줘서 적자를 누적시키지 않게 하거나 이런 두 안을 고민해 볼 필요가 있지 않겠나? 관리비나 운영비를 최소한이라도 지급하던가 그게 안 된다고 하면 청소년만 받는 것을, 이건 개정을 해서 일반인도 함께 받을 수 있게 해서 적자를 누적시키지 않게, 해양청소년수련원은 학생들에게 굉장히 좋은 호응을 받는 곳이기 때문에 없어지면 안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면 이 해양수련원이 없어지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 하는 방안을 국장님과 과장님이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 혹시 운영비나 관리비를 지원할 방안이 있다거나 아니면 일반인에게 좀 더 개방을 한다거나 이런 방안을 가지고 계신지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