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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회 발언

박구슬 의원 발언

342회 제경제복지도시위원회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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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예, 문서화되어 있진 않지만 서로 합의에 의해서 그 선은 지켜왔다는 게 지금 핵심인데요. 그러다가 저희가 못골시장에 대한 보행 환경개선 사업을 또 지역구 국회의원님께서 20억인가 그때 상당히 큰 금액을, 예산을 편입을 하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지역주민들도 쌍방 차선이 가던 것을 일방 차선으로 하면서 보행 환경에 대한 개선도가 높아졌는데요.

사실 못골시장 담당 부서장은 아니셨지만, 이 못골시장 보행 환경개선 사업이 지연됐던 이유가 사실은 이 선 때문인 것도 있었잖아요. 그래서 담당부서에서는 조금 전에 김근우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처럼 노점 한계선을 어떻게 후퇴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라면 이걸 지켜가는 방향으로 지금 계도를 하고 계신데요. 저는 못골시장의 생존 문제에 있어서 시장 상인들과의 지속적인 끊임없는 대화가 필요한 건 사실이에요.

이 협약을 하고 이 선을 지키는 업무가, 선을 지키는 건 사실 도시관리과의 역할이 되어 있고요. 시장 상인들과의 소통은 일자리경제과인가요, 부서가 전혀 다르다 보니깐 서로 각자의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요. 상인분들도 지금 경기가 안 좋기 때문에 더 이런, 약간의, 1cm의 후퇴조차도 용납하기 힘들다,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입장이신데요.

사실 상인회가 어떻게 운영되는지는 일자리경제과와 이야기를 해야 되는 부분이지만, 대화를 할 때 그 시장 상인들과의 대화에서 혹은 시장 상인분들과의 간담회는 사실 만드시긴 어려울 거예요. 하루 문을 닫아야 되는데요. 혹은 오전에 미팅을 하셔야 되고.

대신에 그런 대화할 때 그 도시관리과에 들어오는 민원이 “우리에게 접수되는 민원이 이런, 이런 사항이 연간 몇 건이 있다.”, “어느, 어느, 어느 매장에서 유달리 이런 건은 생긴다.”는 걸 상인들도 조금은 인지해 주신다면 서로에 대한 목소리를 내실 때 좀 나으실 것 같아요. 그런데 문제는 시장과의 미팅에 과장님은 참여하실 일이 거의 없으시죠, 해당부서가?

출처 부산 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