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발언
박구슬 의원 발언
위원 저 혹시 PPT 띄워주실 수 있어요? 저, 건설과장님과 건축과장님 다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 우선은 이제 건축과장님께서 먼저 봐주셔야 될 것 같아요. 예, 재개발 관련된 겁니다.
저희 구청 건너편에 보면은 이제 대연3구역이 재개발 공사를 4,488세대를 지금 수년째 진행하고 있고요. 재개발 관련돼서는, 물론 항상 말씀을 드릴 때는 저희가 건축과랑 이야기를 하지만 건설과의 협조가 필요한 경우가 상당하기 때문에 보실 때는 같이 봐주시고 우선은 건축과장님과 대화하겠습니다. 우선 같이 화면 볼게요. (자료화면을 보며) 예, 여기가 지금 대연중학교의 통학로입니다.
저희 남구청 건너편이고요. 다음 슬라이드 해 주세요. (자료화면을 보며) 보시면은 대연6동, 대연1동, 대연5동 세 군데 아이들이 핑크색이 있는 연포초하고 대연초를 가요.
저 아이들이 대연중을 반을 가고 나머지는 해연중을 반을 갑니다. 대연1동도 반은 대연초를 가고요. 그다음에 지금 표시가 되어 있는 대연3구역 디아이엘 아이들도 일부는 대연초를 가게끔 지금 학구도 배정은 되어 있습니다.
다음 슬라이드 해 주세요. (자료화면을 보며) 제가 지금 말씀드릴 곳은 저 화살표 방향입니다. 동성하이타운에서 대연3구역 건설 사이드 방향으로 올라가서 대연중학교로 가는 길인데요.
대연중학교 통학로는 디아이엘 저 단지 중간에 있는 길로 대연중을 가는 게 정문이고, 지금 보여드리는 곳은 후문인데요. 아이들이 스쿨버스로 현재 공사 현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대신에 도보로 다니는 아이들 그리고 하굣길은 지금 있는 화살표의 역방향으로 아이들이 다니고 있어요.
다음 슬라이드 보여주세요. (자료화면을 보며) 이건 제가 학교에 학부모님들과 학교 운영위원회에서 주관하고 학교 측에서 디아이엘 재개발 쪽들, 롯데건설 그리고 저희 구청 건설과 토목직 담당자분까지 해서 같이 이제 학부모분들이 요청을 하셨어요. 학교에서 주관을 하셨고 교육청 관계자도 오셨었는데요.
지금 저 조감도를 보시면 종교시설이 있습니다. 종교시설 ‘G’라고 보이시죠? 종교시설이 있는데 좌측이 대연중학교고요.
저기 종교시설 왼쪽에 빨간색으로 있는 테두리가 이제 조합 경계선인데,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쪽은 저쪽으로 올라와서 연두색 방향에 어린이집이 있는 자리에요, 나중에 아파트가 생기면. 저쪽이 다 이제 보도가 돼요. 근데 양쪽 보도로 아이들이 오기보다는 사실은 학교 쪽보다는 지금 종교시설에서, 약간 확대 가능할까요?
아, 그냥 볼게요. 저기 종교시설에서 보시면은 노란색 부분이 있어요. 저기가 이제 보도가 확보가 되는 곳이에요.
다음 슬라이드 해 주세요. (자료화면을 보며) 이렇게 이제, 사실은 재개발조합 측에 저희가 항상 아이들 보도 확보할 때 부탁을 드리는데, 쉽진 않은데 대연3구역은 굉장히 협조를 잘해 주신 편입니다. 우선 그 보도 확보를 위해서 현대아파트 주민들도 계시기 때문에 볼라드를 이용해서 최대한 올라가는 길은 경계를 해 주셨어요.
그리고 저 위에 이제 교회가 보이죠? 대연3구역에 원래 같으면 저희 못골역 바로 근처에 있는 대연제일교회가 저기로 지금 이동을 하고 지금 공사를 다 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음 슬라이드요. (자료화면을 보며) 저 교회 공사 현장 중에, 제가 여름에 찍었던 사진인데요.
저기 노란색 표시가 보이는 곳이 지금 도로가 올라가고 내려가는 곳인데, 저기가 지금 사진으로도 보이다시피 경사가 이렇게 완만한 곳은 아닙니다. 저희가 학교가 대부분 산에 있는 건 너무 잘 아실 겁니다. 근데 저기에, 종교 부지 안에 저희가 이제 보도가 만들어져요.
근데 저건 종교 부지 안이지, 사실 재개발구역은 아니에요. 종교 부지도 재개발 계획에 들어가 있긴 하지만 조합 땅은 아니고 철저히 교회 땅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 쪽 보도를 아이들의 통학로로 지금 이용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물론 저기 노란색 테두리 오른쪽에 보면 볼라드로 해서 보도가 있긴 하지만 아이들이 저쪽으로 다니기보다는, 사람의 동선이 참 특이한 게요. 학교 바로 앞의 횡단보도를 건너지 않고 사람들은 이상하게 교회 쪽으로 지금 다니는 걸 아이들이 더 선호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음 슬라이드요. (자료화면을 보며) 그래서 교회 지금, 공사 칸막이 보이고 저 노란 쪽 있는 쪽이 지금 교회 땅인데 보도 확보가 학교 쪽으로 이어지는 자리예요.
지금 교회는 저 보도 확보를 다 했습니다. 다음 슬라이드요. (자료화면을 보며) 그래서 여기 보시면 이게 학교 바로 입구인데요.
공사가, 교회에서 만드는 보도 확보 자리랑 학교가 후문으로 아이들이 걸어다니고 내려오는 길이 연결이 지금 되지 않는 상황이에요. 다음 슬라이드요. (자료화면을 보며) 그래서 지금 노란색 표시해 드린 곳이 학교 후문으로 올라가는 길인데 저기가 애매합니다.
일반적인 평지였으면 이런 문제가 없었을 건데요. 저기도 계단이고, 옹벽도 있고 저 삼각형 표시로 있는 저 옹벽은 지금 철거가 좀 어려운 상황이라고 해요. 이 부분에 대해서 재개발조합은 굉장히 적극적으로 임해 주세요.
즉각적인 답은 해주지 않으시지만, 이사님들과 소통도 하시고 조합에서 저 공사에 대해서 최대한 부담하려고 하시고 교육청으로 전가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 그 부분은 재개발조합에도 감사드리고 소통에 앞서 주신 남구청 건축과분들 모두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다음 슬라이드 볼게요. (자료화면을 보며) 지금 어느 정도까지 했냐면요.
왼쪽에 보면 보도 보이시죠? 오른쪽에 지금 저걸 뭐라 하나요? 저 천 같은 거로 덮어놨잖아요, 먼지 날리지 마라고요.
학생들이 저기로 끊임없이 다니기 때문에 저렇게 하고 있고 저쪽 공사 역시 조합에서 지금 부담을 해서 서서히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왜냐하면, 조합도 저런 공사 비용이라든지 이런 처리에 대해서는 또 조합원 의결도 필요하시다 보니까 시간은 소요되지만 도와주시겠다 하셨고, 저기 교회에서도, 저 보도가 교회부지잖아요. 근데 그 교회부지임에도 불구하고 사용을 하게 하겠다, 우리 부지라고 펜스치거나 학생들이 다니다가 안전사고 나는 부분에 대해서는 좀 책임지기 어려운 부분이지만 사용에 대해서는 우리도 사유지라고 해서 사용을 제한하지 않겠다는 답변을 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음 슬라이드요. (자료화면을 보며) 그럼, 저희가 지금 신경 쓸 것은 저 노란색 부분입니다.
지금 교회 종교 부지인데 종교 부지 보도를 사람들이 이제 다니겠죠. 물론 조합에서 건축설계를 할 때는 조합 쪽 땅에도 보도를 만들 거고, 건너편 횡단보도로 아이들이 다니면 되지 않냐 하지만 애들이 중학생이라고 어른들 말을 들을까요? 초등학생 아이들도 교통안전에는 신경을 쓸 수밖에 없고 또 중학생 아이들도 교통안전에 신경을 쓸 수밖에 없는데요.
학부모의 의견은 이렇습니다. 운영위원회의 의견도 유사했는데요. 저 종교 부지의 보도로 다닐 때 저기가 경사가 생각보다 높고 중학생 아이들도 장난을 칩니다.
중학생이라고 아주 어른스럽진 않더라고요. 그러다 보니까 저기를 조금 “펜스 같은 걸 쳐 주시면 안 될까? 안전펜스 설치는 가능할까?”라고 문의를 했는데요.
우선 첫 번째, 여기가 어린이보호구역이 아닙니다. 어린이보호구역은 중학교는 설치를 할 수가 없어요. 그러다 보니까 구청에서 안전펜스를 설치해 주시거나 교회 측에 설치해 주시면 좋은데, 교회 입장은 “우리는 펜스를 설치할 의무도 없고 굳이 할 의사도 없다.”는 게 맞으시고, 근데 학부모님들은 “중간에 아이들이 장난치다가 혹은 저기가 또 내려오는 차선이다 보니까, 요즘 안전사고 문제가 끊이지 않다 보니까 펜스를 설치해 주면 좋겠다.”, 이런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다음 슬라이드요. 아, 끝났나요? 예.
그래서 과장님, 이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제가 설명이 좀 길었죠? 근데 이 건을, 이 중학교는 2년째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근데 저희 구청의 입장은 너무 명확해요.
사실은 건축과는 직원이 계속 바뀌어왔고, 첫 번째. 그다음에 애초에 설립을 하거나 이런 조합 승인을 할 때는 저런 이야기가 없었는데 추후에 자꾸 막 공사 중에 혹은 준공나기 직전에 항상 주민들은 요구 조건이 나옵니다. 근데 저기가 또 사유지이기도 하고 또 하나는 학교 부지잖아요.
이게 특정 지역의, 대연동의 일부 아이들이, 한 동 아이들만 다니는 것이 아니라 세 개 동 아이들이 다 다니는, 다 저쪽 길로 다녀야 되는 상황이에요. 그래서 부탁드리고 싶은 건, 첫 번째는, 저런 과정에서 보면 학교에 분명히 공문은 갔을 거예요. “우리 이렇게 이렇게 공사를 할 거다.
향후에 필요한 사항은 뭐냐?” 했을 때 당시에는 학교의 공문도 굉장히 구체적으로 막 쓰진 않으시고 아이들 통학로 안전 확보에 대해서 만전을 기해달라, 협조 해달라, 이 정도였겠죠. 단지 제가 아쉬운 것은 저희가 저런 설계도면이 나올 때 보면 사람이 다니자는 대로 다녀지지는 않잖아요. 그래서 저쪽에는 제대로 된, 사실 나중에도 그렇지만 종교 부지 쪽 보도는 종교 부지 소유의 보도라서 저희가 관리를 하기 어려운 상황이고, 구청으로 기부채납을 받더라고요, 받더라도.
그리고 반대쪽에 있는 아파트단지 쪽 보도는 저희 쪽으로 기부채납을 하면 남구청이 관리를 하겠죠. 그래서 저는 사실 사람들이 올라갈 때는 아파트 부지 쪽으로 올라가지만, 내려올 때는 종교 부지 쪽으로 아이들이 내려오고 있거든요. 여기에 대해서는, 지금은 이미 이렇게 저희가 설계도 다 끝났고 조합 승인도 다 났고 이걸 변경하기에는 지금 어려움이 많은 거 저희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이런 상황에 대해서 저희가 지금 끊임없이 준비되고 있는 재개발조합 공사에서는 아이들 통학로 부분에 대해서는 이런 사례가 있었으니, 다음에는 저희가 이제 이런 일은 없어야 되지 않을까 싶어서, 제가 좀 설명이 좀 길었는데요,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항상 문제가 되는 게, 이제 요거는 좀 같이 들어주세요. 아파트 관련된 문제는 민원이 없어요.
그런데 항상 건축과와 이야기를 하는 재개발사업인데 이상하게 건설과를 찾아가게 돼요, 저희의 이 대부분의 민원이. 그래서 향후에 이제 재개발, 재건축 관련돼서는 대화를 할 때 건설과도 대부분 참여를 하시는 걸로 알고 있어요. 하지만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 건설과적인 측면을 애초에 조합에서 이제 사업승인인가 낼 때, 설계도 나올 때 조금 피드백을 좀 강하게 주시는 게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들어요.
우선은 건축과장님, 현재로서 이런 상황에 대한 민원 사항은 전에 알고 계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