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조대영 의원 발언
위원 그렇죠? 이 국제영화제를 하기까지의 과정이 엄청나게 험난했어요, 처음에 할 때. 우리 11대 의회에서도 굉장히 이것 때문에‘하자, 말자, 예산이 어떻게 될 것인가?’ 등등 해서 강릉 관내 각 기업·회사에다가 조금씩 스폰도 받고 해서 어렵게 끌고 나갔단 말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집행부에서는 언론에다가‘영화제를 안 하겠다.’ 이렇게 했어요. 뭐 그럴 수 있습니다. 충분히 그럴 수 있는데 이 역시 의회하고 한번 소통을 해서 전체 의원간담회라도 한 번씩 요구를 해서 집행부에서“영화제가 이렇게 이렇게 해서 평가해 보니 사실 강릉시하고 맞지 않아서 이걸 없앨까 합니다.”라는 식의 이게 가장 중요한 거 아닙니까?
엄청난 과정을 겪어서, 엄청난 어려움에서 이게 만들어 졌는데 저 역시 영화제를 조금 안 좋게 본 한 사람인데 그러나 시작됐잖아요. 했으면 없앨 때도, 그냥 팍 없애면 어떻게 합니까? 국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