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발언
박구슬 의원 발언
위원 예, 과거에는 소상공인연합에 소속되신 분들 중심으로만 했던 적도 있었고 그다음은 채널을 조금 넓혀서 진행을 하시면서 또 공방들이 많이 오신 적도 있었고, 또 좀, 그때그때 콘셉트는 좀 달라지는 것 같은데요. 그, 참여한 업체의 개수에 대한 부분은 꼭 말씀을 드리지 않을 수가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예산의 대부분이 부스를 빌리는 비용보다는 무대 행사 예산이 또 좀 많이 지출이 되는 경향들도 있거든요.
아무래도 업체에서는 앰프도 하고 앞에 이미지월도 하시고 그러다 보니까 실제로 그러한 부분에 지출되는 예산으로 부스를 더 마련해드리는 방법도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사실 평화공원에서 했던 유엔평화축제에서는, 과장님 기억을 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주관하는 부서가 다르다 보니깐, 그때는 또 참관자의 입장으로 보실 거 아니에요. 그때 저희가 용호동 방향의 그 트랙 쪽은 그때 꽤 생각보다 많은 부스들이 나열이, 도열이 되었었거든요.
그리고 또 작년이, 아니죠, 올해 했던 너와마켓 됐을 때는 그 자리가 또 평화공원에서도 보면은 수목 뒤쪽에 있다 보니깐 공간이 협소했던 단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약간 노출도를 높여 줄 수 있는 배치는 당연히 필요한 것 같고요. 그때 또, 조금 전에 이영경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셨다시피, 그때 유엔 펫스타와 함께 진행을 하는데, 애완동물이 있는 공간은 좀 노출이 많이 되어 있는 공간이었고, 사실 우리는 따로 분리를 한 행사를 같은 자리에서 같은 날 했지만, 평화공원이라는 공간 안에서 했지만, 실제로 주민들이 봤을 때는 분리가 안 되시는 것 같아요.
근데 굳이 분리할 필요는 없어요. 어찌 보면 하나의 행사로 매주 남구청에서 하는 행사들 혹은 이번 달에 두세 번 정도 평화공원에서 지속적으로 ‘가을이니깐 이런 페스티벌적인 행사를 하는구나.’라는 인식은 주민들한테 잡히는 거는 성공을 한 것 같습니다. 단지 내역이 다 비슷하다 보니깐 다들 그냥 구분을 잘 못하시고 그냥 소소하게 ‘프리마켓 하네.’ 정도로 인식을 하시는 것 같아요.
근데 참여하시는 분들은 준비를 굉장히 많이 하실 거란 말입니다, 하루를 위해서, 실제로는. 그래서 저희가 그런 행사를 하더라도 그분들은 하루라도 나와서 조금 더 매출을 높여 보겠다는 강한 의지로 나오시는데, 정작 그분들을 위한 행사라 해야 되나요, 부스 운영으로는 집중이 되는데, 막상 저희가 무대를 하는 거는 비용은 전체 예산의 대부분이 지출이 되는데, 실제로 그 무대 활용 시간은 굉장히 짧은 경우가 많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