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배용주 의원 발언
위원 아까 얘기대로 이 돈 100억을 갖고 바로 농업기술센터 신규사업에 써야 하는데 돈이 60%가 지금 엉뚱한 산에 묻어놓고 있단 말입니다, 돈을? 언제 갖고 올 거냔 말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하는 행정이 졸속행정이란 말입니다.
치밀하게 사전에 충분하게 검토하고 협의하고 논의했는데도 이렇게 안 되면 어떻게 하냔 말입니다. 지금 와서 저걸 누가 판다고 내놓으면 사겠습니까? 제가 봤을 때는 어림도 없어요.
파는 사람들 욕할지 모르겠지만 잘 팔았다고 할 겁니다. 사려고 하다 보니까 조금 저거도 더 해서 매각을 했고, 이거 어떻게 할 겁니까? 이미 엎질러진 물 어쩔 수가 없어요.
본 위원이 얘기하는 건 공모사업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신중을 기하고 좀 더 적극적으로 어떤 행정에 임해야 되지 않겠나 하는 차원에서 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