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의회 발언
김영주 의원 발언
제가 묻고 싶은 것은 여기 보니까 9억7000인데 지금 현재 강미숙 위원님이 말씀하신 거 있죠? 딱 맞습니다. 지금 마케팅사업소 고생만 하는 거예요.
사실은 지네들은 고생을 하고 득은 저기서 보는 거예요. 봉급을 타니까. 그리고 우리 농민한테 돌아가는 거 없어.
그렇게 생각을 해야 돼요. 지금 아까 여기서 우리 조성룡 위원님이 콩 얘기를 했는데 콩 장사꾼이 사가는 게 5200원이야. 뭐 자기네가 더 산 것도 없어요.
뭐 얘기할 것도 없지 뭐. 그러면 뭘 우리를 도와주는 게 있어. 5200원이 제천서 5300원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먹는 게 장사꾼이 와서 100원 먹어. 그래서 와가지고 5200원 주고 사가지고 가. 그런데 우리보고 농협 같은 데서는 사러도 안 댕겨요.
그래가지고 나중에 전화질하고 막 그러잖아, 가져가라고. 장사꾼이 오면 그만 덜렁 들고 가버리고 이런다고요. 우리가 그런 거를 탓하는 건 아니고 최대한 우리 단고을에서 미리 다니면서 하면 될 거 아니에요.
꼭 가져가라야지 이제 주소 받아가는 거예요. 그러면서 내 이제 얘기하지만 여 순회수집하는 것도 사실 그 사람들이 하는 거예요. 조합에서 하나, 둘, 셋 이래가지고 돌아가며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얘기가 그겁니다. 우리 농업을 위해서 일을 한다면 돈이 들어가든 안 들어가든 그게 문제 아니고 제때제때 시기 맞춰서 물건을 팔아주고 꼭 어디 뭐 크게 남는다 해서 한꺼번에 가는 거. 그런 것만 유지를 하지 말고.
또 여기 순회수집이라고 말로만 해놨잖아요. 이 돈은 단고을에 운영비여. 여러분이 날 욕하지 말아요.
여기 있는 거 여기 거 보면 딱 단고을 운영비입니다. 단고을에 차도 한 대 없어. 그렇게 크게 운영하는 데 차도 하나도 없고 여기 다 들어서 있고 그게 할 일이냐 이거예요.
그래서 저는요. 다른 말은 안 해. 이것도요.
지금 순회수집하는 돈을 목을 변경시켜 가지고 우리 예산계장님이나 두 분들이 잘해가지고 어차피 여기다가 우리 농민을 위해서 준 거면 농민한테 돌아갈 수 있게끔 해서 운영으로 쓰는 게 정상이야. 말로만 해놓고 사실은 수백 가지 뗐다 그래. 지금 아까 내가 한번 물으니까 과장님 이름을 대줄까요 그랬잖아.
이 양반아 야들 받아들인 게 44가지인데, 14가지는 없어. 그래도 거짓말이 아니라면 말이 아니지. 그래 저는요.
참 여러분들이 일이 바쁘다 보니까 거기 관리를 제대로 못해. 도리가 없어요. 그건 아는데 될 수 있으면 이런 거는 우리가 글씨를 보나 뭘 보나 서로 간에 이해하고 볼 수 있도록 앞으로 좀 그렇게 해 주세요.
그리고 이 순회수집은 사실 얘기 잘해가지고 차라리 안 잘라 치우려면 운영비를 넣어주던지. 그렇게 하면 농업인들한테 그게 돌아가도록 해 주던지 이렇게 좀 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이상으로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조속한 시일 내에 제출을 부탁드립니다. 오늘 계획된 의사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동료 위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예산안 질의 답변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본 특별위원회 제5차 회의는 12월 11일 금요일 오전 10시에 개회토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 타) (15시55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