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현수 의원 발언
위원 지금 우수하고 장려만 이렇게 뽑혔는데, 이게 처음 발표됐을 때 기사를 통해서, 또 홍보물을 통해서 봤을 때도 그때 우리 동료 위원들하고도 같이 얘기를 했었거든요. 아, 이번에 쓸데없구나 라고요. 그런데 다행히 그나마 최우수 없음으로 결과가 나서 일단 조치사항은 다행이란 생각은 드는데요.
그러니까 이 작품들이 이렇게 나올 수밖에 없는 건 아마 강릉과의 정서적 교감이 없는 업체나 개인들이 강릉의 자료들을 검색하고 그것에 영감을 받아서 만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자꾸 이렇게 실제 강릉 사람들이 보면 전혀 와닿지 않는 캐릭터들이 나온 결과 아니겠습니까? 하다못해 강릉 시정 가장 열의가 뜨거운 시청 집행부 공무원 전체로라도, 따로, 러프한 그림으로라도, 디테일한 그림이 아니고, 그렇게라도 한번 아이디어를 모아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말씀대로 이게 공모를 통해서 선정된 걸 가지고 활용해도 좋지만, 자생적으로 어떠한 연유로 인해서 또는 강릉의 어떤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무슨 캐릭터가 탄생을 해서 우연찮게 그게 히트를 할 수도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여러 채널을 통해서, 뭐 갑자기 공보관실에 있는 직원, 어떤 분의 아이디어가 대박을 터뜨릴 수도 있는 문제거든요? 그러니까 여러 채널을 열어서 SNS 캐릭터가 하루빨리 자리를 잡고, 대표할 수 있는 캐릭터가 탄생하고, 그래서 우리 강릉 홍보에 선봉이 될 수 있기를 바라고 그렇게 노력해 주시면 고맙겠고요.
이 캐릭터 공모전 같은 경우에는 예산이 꽤 많이 쓰였던 거지 않습니까, 그렇죠? 올해 또 합니까, 혹시, 내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