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배용주 의원 발언
위원 본 위원은 해당 지역구인데 어제께도 아주 심한 항의를 받았어요. 무슨 항의를 받았느냐? 노선 벌써 측량 다 해서 깃발 다 꼽아놨어요.
논도 가고, 산도 가고, 도로 쪽도 건너가고, 섬석천 좌우 건너, 저쪽 건너 이쪽 건너, 터널 입구까지. 다해 놨는데 토지주들은 아직 말 한마디 들은 적이 없데요? 남의 땅에다가 제멋대로 측량해서 꼽아놔요.
꼽아놨으면 얘기를 해 줘야 될 거 아닙니까? 그리고 무슨 설명회를 했는데 어떤 사람들 데리고 설명회를 했어요. 설명회는 이런 거 아닙니까?
상식적으로 봤을 때 과거에 복선전철 처음 할 때 직원들 애를 많이 먹었어요. 무슨 애를 먹었는지 잘 알고 있잖아요? 말을 안 들어요.
강릉시청 직원들 말을 안 들어요, 게네들은. 요구하면 “너희들이 왜 참견해?, 우리가 하는 건데?” 시가 들어가서 민원 해소하려고 해도 얘기를 안 들어요. 애먹겠다고 했어요.
그럼 지금 와서 우리 시도 여기에다가 어느 정도 과가 신설되어 추진한다고 그러면 설명회를 했으면 설명회 하는 대상자들은 몽리자라든지 농사를 지으면. 산을 갖고 있으면 산주라든지, 집을 갖고 있으면 집주인이라든지 해당하는 토지 안에 주민들을 데리고 설명회를 해야 할 거 아닙니까? 설명회를 했다는데 설명회를 들은 사람이 한 사람도 없어요.
그리고 저 깃발 왜 꼽아놨는지 모르겠다는 겁니다. 개인적으로 알아봤어요. 1공구가 계룡건설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