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조대영 의원 발언
딱히……. 저희가 일정 자체가 김포에서 울란바토르까지 가서, 거기서 다시 또 비행기로 가고 그러면 시간상 참 여유가 좋았을 텐데, 계절 관계로 인해서 항공기가 못 뜨는 바람에 버스로 거기까지 가는, 굉장한 악천후 속에서 고생을 많이 했기 때문에 딱히 저희가 봤을 때는……. 인건비가 굉장히 싸다는 생각이 들어가서, 거기에 인력을 잘 활용하면 우리 강릉시에 필요한 농촌이나 어촌에 인력 수급에 도움이 많이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특히 거기 몽골 사람들이 우리 한국을 굉장히, 아주 우상적으로 생각하고 부러워합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를 잘 이용하면 좋을 것 같고, 특히 우리 청소년들이, 제가 보고서에도 말씀드렸지만, K-POP에 대한 열기가 대단하기 때문에……. 저희가 어느 학교를 방문했는데 걔네들이 우리 단오제 때 왔다 간 그런 학생들이 너무나 좋아했고, 그래서 윤희주 운영위원장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내년 단오제에도 예산을, 지난번에 행정위원회에서 문화예술과에다가 제안을 했습니다. 내년 예산에다가 단오제 관련 예산 세울 때 몽골 관련 청소년을 데리고 와서 우리 강릉을 소개하고 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갖고 왔습니다.
굉장히, 물론 선진국하고의 교류도 좋지만, 조금 낮은 그런 국민들하고의 교류가 오히려 인적 자원 차원에서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