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의회 5분자유발언
김광표 의원 5분자유발언
거기서 올해 2번에 걸쳐서 국내 대회를 진행을 했거든요? 4월 24일에서 27일까지 4일간. 그리고 6월 26일에서 29일까지 4일간. 2번에 걸쳐서 체육대회를 진행을 했는데, 여기서 창출된 경제 효과를 제천시에서 펴낸 공식적인 보고서에 의하면 1개 대회당 4월 대회는 9억9500만 원, 그리고 6월 대회는 9억800만 원정도의 경제유발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평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우리 보고서에 의하면 이 보고서가 작성될 당시만 해도 대한 인라인 롤러연맹에서 단양군에서 실내경기장을 조성하면 7년 동안 국내 국제 대회를 모두 밀어주겠다는 약속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것이 제대로 반영이 되지 않은 매우 부실한 용역 결과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왜 그렇게 된고하니 내용을 읽어보시면 경제적 파급효과에 대해서 전지훈련이나 이런 쪽으로 산업적으로 접근하지 않고 단순히 체육시설로 접근했기 때문에 당연히 이게 될 수가 없죠. 단양군 같은 인구 3만 명밖에 안 되는 지역에서 300억 원짜리 체육시설을 짓겠다고 하면 누가 이것을 타당하다고 보겠습니까?
그런데 거기서 빠져있는게 이 체육시설을 건립함으로 인해서 발생할 수 있는 전지훈련이라든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대한인라인 롤러연맹에서 약속했었던 7년 동안의 국내 및 국제 경기에 대한 독점적 지위부여 등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부실한 용역 보고서가 작성될 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희가 지금 여기 제시해 주신 것처럼 처음에 310억 원 정도 규모의 경기장을 짓겠다고 하셨고. 조금 일부 연습장 같은 것을 빼면 200억 원 정도 230억 원 정도로 예상을 했는데 지난번에 업무보고 시에도 제가 한번 말씀드렸지만, 예천 같은 경우에는 실내 육상경기장을 한 100억 원 정도 규모로 조성을 했었죠.
본 연구용역결과서에도 나와있습니다. 여가생활로 인라인스케이트 하려고 하는 사람들의 비율을 물었을 때 0.4%로 나와있는데, 그러면 여가생활로 400미터 800미터 육상경기를 하고 싶은 사람을 물어보면 저는 이것보다 훨씬 적게 나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천시에서 실내경기장을 대중적이지 않은 스포츠인 육상에 대해서 실내경기장을 조성을 해서 현재 이것을 산업으로 키워나가고 있는 것을 봤을 때 저희가 조금 달리 이 인라인스케이트장에 대해서 접근을 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현재 20억 원 미만의 경기장 조성은 사실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실외경기장도 있어야 되겠지만, 인라인 경기 같은 경우는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고, 특히 트랙이 미끄럽거나 살얼음이 끼어 있는 경우는 전혀 거기서 연습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실내경기장을 짓고 그리고 단양이 내고 있는 성과에 비쳐서 이런 부분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실내경기장으로 저희가 추진을 부탁드렸던 것인데요. 사설이 길었습니다.
그 현재 우리가 용역보고서에서 검토하고 있었던 정말 뭐 모든 것을 다 갖춘 국제형 경기장을 조성하는데는 상당한 금액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일부 시설을 줄이고 하면 한 100억 내외에서 이 시설을 주 경기장 하나 정도는 지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렇게 지어서 차츰차츰 중앙정부의 지원도 받는 방법으로 현재 확보되어있는 부지를 확장해서 스포츠 센터를 만들어 나갈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