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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박경난 의원 발언

306회 제4산업위원회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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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맞습니다. 김은숙 작가와의 인연은 강릉시가 이미 오래전에 한번 홍보대사로 추진을 하다가 진행이 못 됐고요. 그리고 김광석 거리를 말씀을 하셨지만, 좋은 사례도 있지만, 사실 유명 연예인, 스토리가 있는 유명 연예인 거리 만드는 거?

관광 콘텐츠 차원에서 좋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 부분이 가지고 있는 상당한 부담도 있거든요. 또 살아계신,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가 본인의 이름으로 고향에 거리 조성한다는 부분이 어떤 부분에서는 영광스러울 수도 있지만 어떤 부분에서는 상당히 부담이 될 수도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이 그냥 지역에서, 단순히 지역의 이익을 위해서, 관광 콘텐츠를 위해서 너무 일방적으로 진행되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또 상당히 사업이 올드하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런 부분들을 좀 더 세밀하게, 해야 하는 분명한 원칙과 세밀한 검토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