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박경난 의원 발언
위원 그런 측면에서 40대에서 60대라고 하면 연령층이 되게 넓은데 베이비부머 세대들은 사실 노인 인구로 진입을 하는 연령이 되긴 했지만, 우리가 과거에 노인 연령층에 비해서 상당히 생산 활동에 참여할 수 있을 정도로 활동력이 있으신 분들이거든요. 그래서 이분들하고 일단은 이모작을 준비하시는 취업 층하고, 앞서서 말씀하셨듯이 첫 직장에 적응을 못 했다든지 아니면 한 10년 정도 직장생활을 하고 바꾸는 단계에 계신 이런 분들이 약간 니즈가 다를 것 같아요. 그래서 이 부분하고 저희가 지금 산업 전체적인 트랜드가 변화하면서 기존에 우리가 주력으로 했던 지역에 산업들, 사양 산업들이 많잖아요.
특히나 예를 들면 복지 분야도 보육 쪽은 지금 조금 침체 되고 오히려 노인 쪽 복지 쪽으로 일자리를 만들려고 하시는, 재교육이 필요하신 분들도 계시고 또 자동차산업 같은 경우도 새로운 에너지 차량들이 나오다 보니까 기존의 공업사들이 고충을 토로하고 있거든요. 이런 측면들을 고려했을 때 직업교육도 좀 디테일하게 지원하는 방법을 일자리 지원센터를 통하든, 그래서 대비를 하셔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막연하게 그냥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벗어나서 평생학습과 관련해서 취업이 가능할 수 있도록 교육까지도 같이 고민해 주는 정책이 됐으면 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 연령층에 대해서도 좀 세부적으로 지원계획을 세우는 게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