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허병관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그 너머, 너머에는 집들이 이렇게 있어요. 빈집도 있고, 사람이 안 사는 집도 있어요. 또 거기 시 부지도 많이 있어요.
이런 건 빨리빨리 정리를 해야죠. 꼭 무슨 그 집들, 그 천혜의 조건을 다 갖고 있잖아요, 풍광을. 하지만 시설은 한 50년대 전, 낙후된 시설이에요.
그러니까 이런 데 새뜰마을이라서 박수를 칠 게 아니라, 이런 데를 다시 소규모 사업을 하든, 도시재생을 하든 이어져야 되잖아요. 근데 이어지는 게 없잖아요, 새뜰 사업하면 잘했다고 해서 박수치고 딱 끝나지 않습니까? 물론 과장님이 새뜰 사업하려고 고생 많이 하시고, 노력도 많이 하는 거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노력에 알파가 붙어서 이런 데까지 세세하게 살피면 새뜰 사업이, 공모사업이 끝난 그다음에도 참 잘했다 하는 얘기가 나올 거고 또 우리가 이제 비근한 예를 들어서 지금 동해 같은 데만 가봐도 물론 거기는 새뜰 사업 같은 공모사업이 이루어지고 민간 사업자가 들어왔어요. 그래서 아마 사업이 확장됐지만 우리는 그렇게 하지 못한다고 하더라 해도 그 밑에 가구 수가 한 100호 정도 더 되겠더라고요. 그러면 여기는 정비를 할 수 있습니다.
정비를 해서 정말 불이 났을 때 불차가 들어갈 수 있고, 이렇게 도로를 좀 뚫어놔야죠. 이게 지금 골목골목 가다 보면 도로도 없어요. 그런데 이게 소규모 시 부지가 굉장히 많습니다.
이런 걸 아마 착안을 해서 이런 데 앉아 있는 분들은 보상을 좀 주고, 길을 좀 내서, 이번에 산불 난 거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