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영식 의원 발언
위원 그러면 예산을 세울 때 먼저 열일곱 개 구간에서 여기여기 정도가 명품 길을 만드는 데 좋을 것 같다, 그리고 한 구간당 예산이 어느 정도 들어갈 것 같다고 미리 좀 계산해 보고 이 예산을 올렸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5,000만 원 추경에 올라와서 세 군데 길을 만드는 게 무리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 본 위원이 그 길을 여러 군데를 운동도 하고 다녀봤는데 좋은 길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열일곱 군데 중에서 조금 길이 안 좋은 곳 이런 곳은 아예 없애 치우고, 그리고 좋은 길만 만들어 놓고 그중에서도 명품 길을 잘 만드시면 관광객 유치에 대단히 효과가 나타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바닷길도 좋지만 주문진 13번길이든가? 호수 뒤쪽으로 해서 도는 곳이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위험한 길이라든지 개보수해서 다니기 좋은 방법으로 만들어서 하면 되겠는데, 이 예산 갖고는 좋은 길을 못 만들 것 같아요.
미리 계산해 보고 이 예산을 잡았으면 될 것 같았는데 이런 정도의 금액 갖고는 명품 길이, 물론 돈으로 되는 건 아니겠지만 자연이 일단 좋아요. 거기에 맞춰서 정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지금 사단법인 바우길이 운영하는 인원이 다섯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