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허병관 의원 발언

308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3-05-22

허병관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그런데 저희 지역이 어느덧 재난재해 단골이 됐어요. 아마 물도 그렇고 불고 그렇고, 또 지진은 요새 간간이 오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런데 이 재난의 끝이 없다는 거죠.

앞으로도 점점 더 심화 되면 심화 되고, 그렇다고 하면 강릉시 매뉴얼이 따로 있어야 한다! 왜? 전국에서 강릉이 최고라고 봅니다, 특별재난지역 치고는.

왜? 재난재해가 그만큼 많거든요. 그렇다고 하면 강릉시가 앞으로 운영할 수 있는 매뉴얼을, 예를 들어서 민방위 훈련 하듯이 각 지역마다 산불이 났을 때 대피요령이라든가 매뉴얼, 다음에 물 폭탄이 왔을 때 홍수가 났을 때 이게 필요하다고 저는 보거든요?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지진이 오지는 않지만 그것도 매뉴얼이 있어야 되겠다! 왜? 재난재해는 예견되어 있지 않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과장님이 어떻게 할 것인지 궁금하고요. 또 하나는 이번에 저희 지역에 화재가 났는데, 거기에 소방호수시설이 되어 있는데 이걸 사용을 안 해 봐 가지고 사용을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하면 소방서하고 업무협조를 해서 이분들에게 시험을 한 번씩만 해 보게 해봐도 그 마을은 안 탔을 거예요.

왜? 소방 관정이 두 개나 있었어요. 그런데도 그분들 얘기는 사용할 줄 몰라서 불에 타는 것을 들여다만 보고 있었다는 얘기를 하더라고요.

이런 부분도 어떻게 해결해야 하지 않겠나? 또 앞으로 바닷가 쪽에는, 해송은 소화전 라인이 다 들어가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마을 안쪽도 소화전이 지금보다는, 도에서 해 놓은 소화전 말고도 더 필요하다 그게 사실 본 위원의 생각이거든요.

그래서 과장님께서 앞으로 강릉시만의 매뉴얼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한번 듣고 싶습니다.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