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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홍수 의원 발언

309회 제2행정위원회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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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김홍수 위원입니다. 본의 아니게 마지막으로 마이크를 잡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워낙 고맙다는 말씀 외에는 드릴게 별로 없어서 마이크를 잡고 싶지 않았는데 이렇게 말씀할 기회를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고요.

하여튼 오늘 동장님들, 면장님들 진심으로 반갑고요. 늘 반가운 얼굴들인데 특히 더 반가운 우리 박인순 동장님, 최향여 동장님, 서경덕 동장님, 참 자랑 좀 해야 되겠습니다. 저번 겨울에 성덕동장님 이웃집 한 분 한 분 다 찾아다니면서 이 집에서 연탄 떼는지 기름 떼는지 찾아서 “이 집은 뭐가 불편합니다, 뭐 좀 더 해 줘야 합니다.” 진짜 감동이었습니다.

노숙자 할머니, 우리 동네에서는 엘사 할머니로 통하는데 찾아다니시면서 얼어서 잘못되실까 봐 계속 케어하시는데 이런 게 진정한 모습이 아닐까 하는 잔잔한 울림도 받았었습니다. 또 최향여 동장님도, 아까 교2동 동장님을 말씀하셨지만 옥천동 모텔촌 거기 다 방문을 하셔서, 거기에 아까도 말씀하신 여러 세대가 들어오다 보니까 가스시설, 그 안에서 식사를 하고 이러니까 안전시설들 이런 게 걱정되셔서 늘 파악하시고 뭘 지원해 주시고 하는 모습, 이런 것들이 사실 우리 주민들이 늘 느끼는 진정한 공무원상, 주민들이 가장 피부로 느끼는 것은 동장님들, 동 직원들의 모습에서 주민들이 그렇게 공무원들이 느끼지 않나 싶습니다. 그러나 면에서 저는 너무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해 주셨던 것도 너무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늘 승승장구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