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배용주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진작에 베라는 나무는 안 베고, 엉뚱한 나무를 베어버렸어. 그 민원 들어가셨지요, 계장님? 어느 계장님이에요, 민원 들어갔었죠? (「예」하는 이 있음) 제가 이것 때문에 그러니까 토지주, 그 나무 주인으로부터 몇 번 사과했습니다.
내가 이거 신청을 해서, 제가 책임지려고, 내가 신청을 했는데 내가 착각을 했다. 죄송하다, 변상할 거 있으면 나에게 해라, 내가 책임지겠다. 그래갖고 무마를 했는데, 나는 이상하게 뭐 같이 두 대가 이렇게 붙어 있어가지고 이걸 베라고 신청했는데, 이걸 벤 거면 이해가 가.
그런데 거리상으로도 꽤 멀리 떨어져 있어. 밖에 있는 소나무다 보니까 이 소나무가 너무 좋아가지고, 그 소나무 주인도 소나무 업자들이 와서, 그 소나무를 나에게 팔아라, 내가 사겠다고 상당히 많이 그 사람한테 접촉했던 소나무야. 그것도 아주 고가에, 4,500만 원 준다고 했대요.
아, 이런 소나무를 갖다가 어느 날 갖다가 잘라버렸으니까 이 나무 주인이 가만히 있겠나 말이야, 생각을 한번 해보자 말이야. 이런 걸 내가 직접, 본 위원이 체험한 거예요, 경험한 거예요, 이거를.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사과를 해가지고 무마를 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이런 일이 처음인지 안 그러면 또 유사한 일이 발생했는지 이런 거의 관리가 왜 이렇게 되냔 말이야, 왜 이렇게? 이런 방법 말고도 얼마든지 좀 할 수가 있을 텐데, 아니면 제가 그거하고 나서 이런 생각을 한번 해봤어요. 동사무소에서 접수가 들어가서 산림과에서 업자를 선정해서, 가서 몇 번지, 이 나무, 몇 번지 가서 나무 하나 베 이렇게 할 것이 아니고, 사전에 대상 나무에다, 우리 요즘 산에 가보면은 토석 채취라든 개발 행위든 들어오면은 조경 업자들 나무 배관 파가려고 중간에다가 많이 묶어놓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