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허병관 의원 발언
위원 이렇게 절실해요. 하는데 이 진흥원은 인건비와 출연료만 받으면 매년 흘러가는 대로 그냥 흘러갈 뿐이지 어떤 변화의 기미는 안 보인다는 거예요. 유능한 분이 오셨고 뭘 했다고 하는데 그러면 내년에 괄목할 사업이 나옵니까?
얘기할 수 있나요, 나온다고? 저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왜?
구조적인, 구조적으로 개편하지 않으면 어렵다는 거예요. 뭔가 집행부가 탄력적으로 푸싱을 하고, 중소기업이 들어오고, 창업을 할 수 있는 이 터전을 만들어줘야 돼. 그런 터전에 텃밭이 약하다는 겁니다, 강릉이.
안주하고 있다는 얘기예요. 출연금 우리가 주니까 그거 알파, 공모사업 몇 개 해가지고 인건비 플러스 땡. 그다음에 또 건물 수리비 받고 하면 매년 연례 반복적으로 오는 이런 형태란 말이에요.
이거를 어떤 대안을 세우고 어떤 방법을 찾아야지, 우리가 그렇잖아요. 낚시를 먹이를 다 주고 하는 게 아니라 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 줘야죠. 진흥원도 그게 필요하다고 봐요, 이 시점에서.
한번 우리가 전반적으로 검토를 해 봐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아까 국장님 얘기하신 것처럼 그렇게 장밋빛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건 너무 안주하고 있는 얘기예요, 국장님.
그래서 국장님이 이번 기회에 출연을 하면서 정말 3년 계획, 5년 계획을 세우더라도 진흥원을 탈바꿈할 수 있는, 또 과감한 투자와 또 창업과 중소기업이 정말 유치될 수 있는 이런 모뎀이 됐으면 좋겠어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