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박경난 의원 발언

311회 제2산업위원회2023-12-01

박경난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제가 전반적으로 시장님의 공약사업과 예산편성 또한 동해안권에서 발생하는 공통적인 문제들을 연결해서 보니까 시장님의 공약사업은 대체로 시비로 부담하는 사업들이 대다수입니다. 금액도 크고, 결국은 미래를 위한 투자인 거죠. 조금 비약적인 얘기일 수 있겠지만 집에 환자가 있는데 잘나가는 자식 하나 키우려고 부모 아픈 걸 참고 넘어갈 수는 없는 거잖아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너무 막연한 미래 청사진에 대해서 지금 너무 많은 희생을 해야 하는 건 아니냐는 관점을 생각해 주고 저는 동해안권은 이미 3~40년 전부터, 70년대부터 국토종합개발계획에 의해서 보면 수도권의 국민 여가 지대로 전략이 되어 있습니다, 계획으로. 그렇게 했기 때문에 보존시켰고 국립공원, 도립공원으로 다 묶어놓고 개발을 규제해왔던 건데 그 부분이 지금 와서 그 기능을 하고 있는 거죠. 여름 휴가지 기능을 하다가 지금은 사계절 관광지로 해서 우리가 KTX 열려서 관광 수입을 많이 올리고 있는데 그로 인해서 우리는 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서 계속 자본을 투자하고 기업한테 인센티브 줘 가면서 유치를 하면서 우리의 뼈를 깎아가면서 유치를 노력하는데 그로 인해서 발생하는 폐단들이 있지 않습니까?

어제 언론 보도된 거 보면 쓰레기 폐기물 같은 경우는 지금 양이 엄청나게 늘어나서 이걸 지방 재원으로 해소를 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들은 동해안 도시들이 협력을 해서 환경세 도입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정당하게 정부로부터 받을 수 있는 세목들을 같이 좀 만들어 내고 주장하는 이런 노력들, 그래서 세수를 늘리는 방안. 정당하게 우리가 국고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그런 노력들도 지자체들이 해야 되지 않겠냐는 의견을 드리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