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조대영 의원 발언
위원 그 말씀을 해마다 하셨어요? 해마다? 그래서 본 위원이 자료를 요구해 봤습니다.
읍·면·동에서 요구한 예산들은 전부 반영이 된 것 같아요, 큰 틀에서. 예산을 세울 때 ‘장, 관, 항, 목’하잖아요? 목에 들어가 보면, 쉽게 말하면 꼭지가 달린 예산을 보면 너무 형평성에 맞지 않는 부분이 많다.
그 부분까지도 예산 부서에서 봐야 되는데 어느 과에 가보면, 어느 지역에는 ‘목’이 하나도 부기가 안 되어 있는 곳도 있어요. 그런 예산편성은 조금 예산 부서에서 예산 요구를 했겠지만, 철저하게 검토하고 해야 되겠다는 얘기를. 올해 10년 차입니다.
내년에 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잘 좀 확인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재래시장 활성화 관련해서 공무원이 잘했다는 얘기를 드리겠습니다.
약 20년 동안 1일장, 6일장하던 장날이, 5일장도 없어졌는데, 다행히 작은 예산으로라도 해당 부서에서 시작해서 어렵고 낙후된 동네에 사람들이 들끓더라는 얘기를 생각해 보면서 거기에 따른 공무원들에게 수고했다는 말씀을 이 자리에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