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은숙 의원 발언
위원 직접 진행하는 곳이 실제로 가보면 없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배달하느냐 하면, 지역에 있는 식당이나 이런 곳에서 반찬을 후원받아서 직접 배달하고 있거든요? 사실은 직접 만들어 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동사무실에 자리가 없어요.
컨테이너라도 갖다 놓고 요리하면 좋겠지만 그것도 법적인 문제가 까다롭습니다. 음식을 만든다는 게 여러 가지 제약이 많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반찬 후원하는 업체들이 경기가 좋으면 두세 가지 정도는 내가 반찬을 매주 조리해서 제공하지만, 또 경영이 어려웠을 때는 후원이 끊긴단 말이죠. 그러다 보니까 후원업체 발굴하는 것도 어렵고, 식품 꾸러미 갖다 어르신한테 가져다드립니다.
어르신들은 늘 반찬을 기다리세요. 식품 꾸러미가 와서 해 먹기도 부담스럽기 때문에 반찬 오는 것을 기다리시고 즐거워하시는데 그런 부분에 어려움이 있어요. 과장님, 앞으로 예산 책정할 때 보장협의체에서 반찬을 직접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이라든지 이런 것 있을 때 협조적으로 할 수 있는 예산을 담아보는 게 어떤가?
그리고 그런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고민해 주시는 게 어떨까? 물론 식품을 사서 가져다주면 편하긴, 협의체 회원들도 편하긴 하지만, 받는 사람들, 수혜자의 입장에서는 반찬이 가장 시급한 문제고 좋은 복지 혜택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예산도 담고, 고민해 주실 것을 요청 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복지시설 중에 D등급, E등급 시설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