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박경난 의원 발언
위원 이게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일단 같이 관람한 시민의 관점에서 보면 올해 이게 스크린을, 건물에 쏘는 게 뭐 그렇게 집중도가 높지 않더라고요. 그러니까 되게 좀 기존의 단청이라든가 뭐 건물 문에다가 스크린을 쏘니까 막 이게 딱 그 화면에 대한 정보들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이거를 좀 평면에, 수원 화성 같은 경우는 담벼락에 쏘니까 좀 더 웅장한 느낌이 든다고 하는데, 그래서 이게 사실 야간에, 막대한 예산을 들이고 하는데, 생각만큼 관람객들도 그렇게 많아 보이지 않았고요. 시작할 때는 어땠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주변 상권이라든가 주변에 이렇게 밝게 하는 그런 느낌도 조금 이렇게 낮다는, 기대 효과가 그래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들이 있어서 이거를 좀 내년에는 적극적으로 보완을 하셔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