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허병관 의원 발언
그러면 지금 많은 예산이 수반돼 나가잖아요. 관리·감독을 어떻게 합니까, 이거를? 우리 강릉을 문화 예향의 도시라고 그러죠.
근데 지금 트렌드가 어때요? 관광에서 예술로 왔잖아요, 그렇죠? 예술이 살아야지 사는 거예요.
문화가 살아야지 그 도심지가 살아요. 근데 지금 이 과를 이렇게 보면, 망라하고 이렇게 쭉 살펴보잖아요. 예산이 다 이전 보조 사업이야, 어떻게 보면은 그냥 훌렁훌렁 지나갈 수 있어요.
이거를 제도적으로 어떤 방법을 찾아야 된다는 게, 민간이전이라고 해서 무조건 연례 반복적으로 주는 사업은 아니라는 겁니다. 당연히 받는다. 당연히 준다.
이거 어디서 나온 논리예요? 그리고 이 예산들을 지금 살펴보세요, 한번. 인상된 게 많고 그다음에 수평, 삭감된 건 얼마 없어요.
물론 조금 전에 얘기했지만, 팬데믹이 끝나고 우리가 다시 재도약하는 데서 예산이 수반되는 건 맞아요. 하지만 이런 막대한 예산을 아마, 한번 고민해 봤어요? 고민 한 번도 안 해보셨죠, 과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