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허병관 의원 발언

311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3-12-08

허병관 의원 프로필 보기 →

그러면 지금 많은 예산이 수반돼 나가잖아요. 관리·감독을 어떻게 합니까, 이거를? 우리 강릉을 문화 예향의 도시라고 그러죠.

근데 지금 트렌드가 어때요? 관광에서 예술로 왔잖아요, 그렇죠? 예술이 살아야지 사는 거예요.

문화가 살아야지 그 도심지가 살아요. 근데 지금 이 과를 이렇게 보면, 망라하고 이렇게 쭉 살펴보잖아요. 예산이 다 이전 보조 사업이야, 어떻게 보면은 그냥 훌렁훌렁 지나갈 수 있어요.

이거를 제도적으로 어떤 방법을 찾아야 된다는 게, 민간이전이라고 해서 무조건 연례 반복적으로 주는 사업은 아니라는 겁니다. 당연히 받는다. 당연히 준다.

이거 어디서 나온 논리예요? 그리고 이 예산들을 지금 살펴보세요, 한번. 인상된 게 많고 그다음에 수평, 삭감된 건 얼마 없어요.

물론 조금 전에 얘기했지만, 팬데믹이 끝나고 우리가 다시 재도약하는 데서 예산이 수반되는 건 맞아요. 하지만 이런 막대한 예산을 아마, 한번 고민해 봤어요? 고민 한 번도 안 해보셨죠, 과장님?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