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박경난 의원 발언
위원 우리가 전체적으로, 저는 이번에 성인지 예산서를 보면서 이번에 사업비에 많이 포함되진 않았지만, 강릉시에서 그나마 보건소가 성인지 예산서를 가장 잘 작성하는 부서라고 판단이 됩니다. 성별 분리 통계도 잘하시고, 성별 격차 원인도 잘 분석을 하시는데, 그런데 이게 과연 예산집행까지 이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 애를 쓰셨나……. 애를 쓰셨는데 사실 성과로 미약하게 나타나는 부분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이 부분은 또 우리 안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왜냐면 보건소에 계신 직원분들이 대다수가 여성이기 때문에 여성의 관점에서는 다양한 사업기획이 가능하지만, 남성의 관점에서의 사업기획이라든가 문제해결 방식에는 조금 취약하지 않나, 약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소장님께서도 보건소가 전반적으로 사업수혜율이, 여성의 수혜율이 상당히 높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지금 계속 사회문제로 나타나는 건 남성 어르신들에 대한 사회문제가 크거든요? 이런 부분들을 해소해 주시도록 노력을 해 주시고요. 그와 연계해서 방문사업이, 취약계층 방문 건강 내실화 감액이 상당히 큰 것 같습니다.
이게 국비가 줄어서 이렇게 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