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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박경난 의원 발언

312회 제1산업위원회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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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지금 저희가 농촌 지역 고령화 문제는 계속 반복되고 있는 지적이고, 우려 사항이고, 고령화 문제는 단시간에 해결될 수 있는 부분도 아니고 그 정도가 더 심화되고 있기 때문에, 저는 지금 강릉문화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마을 문화 디자이너 사업이 있습니다. 이 사업이 사실 문화생활의 소외 지역으로 문화기획자, 활동가들을 파견해서 거기는 현재 문화 활동 정도만 지원을 하는 건데, 상당히 성과가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반응들도 상당히 좋고요.

그런 측면으로 봤을 때 그쪽 사업이, 마을 문화 디자이너 사업이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지도 좀 농정과에서 검토를 해 주시고, 홍천에 농촌문화터미널 사업이 있습니다. 여기가 이제 결국은 농촌 지역에 지역 활동가를 파견해서, 각종 공모사업에도 대응을 하고, 농촌의 어떤 고령화 문제 그리고 농촌에서 마을 자원들을 이끌어 내서 공동체 활동을 하는 이런 사업들을 하고 있는데, 사실 홍천 농촌문화터미널 사업이 강릉을 모델로 했었거든요. 강릉 마을 만들기 지원센터를 기반으로 해서 이제 그걸 벤치마킹해서 했는데, 상당히 이 부분을 다시 언급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저희가 농촌 지역에서 농사지으랴, 마을 경영하시랴 다 힘드신데 이런 공모사업까지 하셔야 되는, 이제 그것도 경쟁을 해야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저희가 도시 지역의 청년 자원들 그리고 도심지 내에서 이렇게 문화기획자 역할이라든가 이런 공동체 활동들에 경험이 있는 인력들과 연계를 해서 농촌 지역에서 가지고 있지 못하는 판로 개척 문제도 있고요. 유통에도 자원들을 활용할 수 있게끔, 좀 이렇게 연결시키는 작업들을 이런 사업들과 연계를 해서 효과를 올렸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