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박경난 의원 발언
위원 저는 강릉 살자, 이제 사실 청년 지원 사업들이 들이는 비용에 비해서 또 되게 평가를 박하게 받고 있습니다. 이 부분이 실질적으로 예산 투입하는 것에 비해서 성과가 낮을 수도 있고 그러다 보니까 청년 지원 사업이 계속 뭔가 이렇게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식의 사업으로 평가되고 이러는데 저는 이게 행정에서도 이 부분을 면밀하게 모니터를 하셔야 된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그래서 우리 강릉 살자 청년 정착 사업을 통해서, 성공 사례들을 조금, 지금 매체들이 많잖아요.
지방 언론사하고 기획으로 연계를 해도 되고, 강릉에서 정기적으로 발행하고 있는 매체를 통해서라도 이 성공 사례들을 조금 이렇게 소개를 해줘서, 어떤 청년들이 지역에 와서 어떤 활동으로, 먹거리를 찾아서 정착을 하는지 이런 사례들이 좀 많이 공개가 됐으면 좋겠어요. 이게 이제 지금 공주시가 57년 만에 작년에 인구가 증가세로 전환이 됐다고 하거든요. 증가 수치는 한 200명 정도밖에 되지 않지만 그래도 공주시가 한때는 세종시에 붙어서 살까도 생각을 했었는데 독자적으로 하면서, 57년 만에 인구 증가세가 증가된 부분이 도시재생 사업과 연계해서 청년들이 정착을 하면서 효과가 나타났다고 해요.
그게 가장 건강한 모습이라고 보여지는데 강릉시도 이 청년들이 외지에서 와가지고 강릉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또 어떠한 어려움들이 있는지 그리고 되돌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이거를 우리가 이 사업을 한 지 몇 년 됐잖아요?